[노란책] 자크 티보라는 이름의 친구
책과 사랑에 빠져보기도 하고, 책을 미워하기도 하고, 책으로 즐거움을 얻기도 하고, 책 때문에 슬퍼한 적도 있었을 것이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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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책타카노 후미코 저/정은서 역 | 북스토리
소박해 보이지만 섬세한 묘사와 연출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삶의 아름다움이 어디에서 오며, 그 아름다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놀라운 필치로 그려낸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노란책 #타카노 후미코 #책 사랑 #독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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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