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수많은 신흥부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받아 적고, 정리하였다. 또한 시중에 나와 있는 부자 관련 도서들도 대부분 섭렵하려고 노력하였다. 저자는 이 작업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본 사람은 바로 자기자신이라고 밝힌다.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기 안에서도 부자가 되고자 하는 욕구가 불처럼 타올랐고, 꿈꾸던 일이 나에게도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2000년 이후, 한국의 신흥 부자들』 을 다 읽고 나면 ‘부자들은 대단해. 하지만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겠어’ 하는 마음이 들 것이라 생각한다. 타고난 능력이 탁월해서가 아니라, 부를 갈망하는 마음과 그 갈망을 채울 만한 노력에 의해 부자가 됐다는 사실을 깨달을 테니 말이다. 어렵지만 누구나 도달 가능한 곳, 그곳이 바로 부자들의 위치다. 이 책에서는 신흥부자들이 어떤 방법으로 현재의 위치에 도달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우리도 그들처럼 될 수 있는지를 다룬다. 불가능의 영역은 넣지 않았다. 어차피 내 것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능한 영역을 통해 독자들이 꿈을 진짜 이루는 데 현실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2000년 이후, 한국의 신흥 부자들』 은 위기 속에서 핀 기회를 생생한 인터뷰로 전달하고 있으며, 신흥 부자들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사람들이 알고도 실천하지 못했던 부의 새로운 기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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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한국의 신흥 부자들홍지안 저 | 트러스트북스
위기 속에서 핀 기회를 생생한 인터뷰로 전달하고 있으며, 신흥 부자들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사람들이 알고도 실천하지 못했던 부의 새로운 기회를 소개한다.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