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화. 머리와 귀를 이용하지 말고 눈을 이용하라
손해의 골짜기는 점점 깊어만 간다.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결정을 내렸으면 곧바로 행동해야 한다.
2018.04.03
470개의 댓글
추천 기사
추천 상품
필자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취미 발견 프로젝트] 몸 속부터 구석구석 건강하게 채우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9/20250926-198e08d9.jpg)
![[문화 나들이] 활기 가득한 초여름을 즐기는 법](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5/20250509-35da15b6.jpg)
![[리뷰] 살기 좋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로봇 공화국일까](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4/20250416-b0807c15.jpg)
![[큐레이션] 새해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1/20250117-f231ede7.png)
![[리뷰] 심리 전문가가 추천하는, 그림자 보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4/12/20241206-538b5611.png)
sepi1000
2018.04.30
라니
2018.04.30
junijina
2018.04.27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