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더 머니] 세상의 모든 돈
‘왕조’라고 불렀던 게티 가문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는 모든 실제 이야기를 다룬 이 논픽션에서 작가는 그의 천문학적인 부가 구축된 과정과 그것이 다음 세대에 어떤 흔적을 남기고 그들의 삶을 어떻게 망가뜨렸는지를 추적한다.
글 : 출판사 제공 사진 : 출판사 제공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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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폴 게티 스스로 ‘왕조’라고 불렀던 게티 가문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는 모든 실제 이야기를 다룬 이 논픽션에서 작가는 그의 천문학적인 부가 구축된 과정과 그것이 다음 세대에 어떤 흔적을 남기고 그들의 삶을 어떻게 망가뜨렸는지를 추적한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구두쇠’ J. 폴 게티와 엮인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서로 간의 심각한 불화,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가득한 『올 더 머니: 세상의 모든 돈』 은 돈과 삶, 그리고 가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보여주는 새로운 스타일의 크라임 논픽션이다.

 

 

 

 


 

 

올 더 머니존 피어슨 저/김예진 역 | 시공사
‘세상의 모든 돈’이라는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막대한 부로 세상을 쥐락펴락했던 게티 가문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들 인생 전체를 지배한 비극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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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더 머니 #돈 #갑부 #논픽션 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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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더 머니

<존 피어슨> 저/<김예진> 역

올 더 머니

<존 피어슨> 저/<김예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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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