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가자는 것
사과와 라면 중에서 한 끼 식사로 무엇을 고를 것인가? 물론 나도 사과가 몸에 좋다는 건 알아. 알지만.
글ㆍ사진 뚜루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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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식생활 #빈곤 #노동 #핸드 투 마우스 #소득수준 #미국 #빈민 여성 생존기
2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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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so

2017.05.04

멋진책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살아남는 것에서 더 나가 읽고 기록하고 저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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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2017.05.01

좋으네여~~~~ 즐감....!!!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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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