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을 모면하며 살아가는 것
치사하고 더럽게 '상냥한 폭력'은 언제쯤 멈출까
글ㆍ사진 뚜루
2016.10.31
작게
크게

1.jpg2.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정이현 #상냥한 폭력의 시대 #상냥한 폭력 #단편
2의 댓글
User Avatar

iuiu22

2016.11.01

상냥한 폭력. 저도 찜해놓은 소설이지요. 뚜루작가님 글 잘 읽고있어요 저도.
답글
0
0
User Avatar

ilovjazz

2016.10.31

불리불안->분리불안 아닌가요? ^^ 평소에 잘 읽고 있습니다~
답글
0
0
Writer Avatar

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