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땐 이 책들과 함께~
폭우와 폭염이 지루하고 끈질기게 계속되고 있고, 불쾌지수는 높아만 간다. 휴가철 만이라도 시원하고 한적한 곳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글ㆍ사진 뚜루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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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솔로몬의 위증 #모래그릇 #마스다 미리 #하비비 #안녕 내 모든 것 #외딴집
12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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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영

2013.10.28

크레이그 톰슨의 <하비비> 꼭 읽고 싶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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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3.08.05

솔로몬의 위증 다 읽었네요.같이 읽고 있던 달아이 하는 말. . . 중학생들이 왜이리 똑똑해....나의 대답: 중학생이 똑똑한게 아니라 미야베미유키가 멋지게 쓰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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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so

2013.08.03

폭염!, 폭염, 이런 염천에는 뚜루님의 책 카페에서 책 읽기도 빠질 수 없죠. 한 권, 한 권, 뚜루님의 촌철살인 유머와 함께 읽는 맛이 참 좋아요. 쌓여만 가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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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