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 재워도 안 자는 아이’ 속시원한 해결법!
페이스북에서 시작됐다. 그날도 딸아이 비비안을 재우다가 몇 번이나 뒷목을 잡은 저자 애덤 맨스바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멘션을 남겼다. "내 다음 책의 제목은 ‘Go the Fuck to Sleep’이 될 거야."
2011.11.22
작게
크게
공유
11개의 댓글
추천 상품
필자
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prognose
2012.09.13
대박마님
2011.12.16
만만디
2011.12.02
주말에 놀러온 조카가 새벽 3시가 되도록 자지않아 '제발 좀 자자...'며 애원했었습니다.
다음날 엄마 말씀이 제가 안자니까 얘도 자지 않은 거라 하시더라구요.
그 다음주에 조카가 또 안자고 돌아 나니는데 쇼파에 누워 자는 척 했더니 정말 얘가 자더라구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