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그리고 저도 작품 속의 색맹 사진작가 케이처럼 세상을 흑백으로 보는 상상을 해봤어요. 그리고 케이가 끈질기게 추적하는 진실에 대해서도.
글ㆍ사진 뚜루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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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주말 #사진작가 #흑백
4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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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10.22

호 :D 그래도 처음부터 회색조로 세상이 보인다면..상실감이 덜할까요??
잘 모르겠네요...오히려 컬러의 세상을 보다가 회색조나 혹은 보이지 않는 세상이 된다면
더 암담하겠지만..처음부터 그렇다면..욕망에 대한 파괴 욕구등이 더 커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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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7.15

주변에 월드컵으로 들뜬 분위기에서 차분히 독서하기란 힘든 일이겠지요. 그나저나 스릴러 소설이었구나. 제목 보고는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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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19

약간 복잡다단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나 이런 작품들은 스토리 전개가 잘못 되게 되면 헤어나오기가 힘든 경우도 제법 되지요. 이 작품은 어떨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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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