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그리고 저도 작품 속의 색맹 사진작가 케이처럼 세상을 흑백으로 보는 상상을 해봤어요. 그리고 케이가 끈질기게 추적하는 진실에 대해서도.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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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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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
달의여신
2012.10.22
잘 모르겠네요...오히려 컬러의 세상을 보다가 회색조나 혹은 보이지 않는 세상이 된다면
더 암담하겠지만..처음부터 그렇다면..욕망에 대한 파괴 욕구등이 더 커질까요 @.@?
prognose
2012.07.15
천사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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