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하라 마리 여사의 만찬 속으로
작가가 소개했던 그 모든 음식 중에서 내 입맛을 가장 자극했던 음식 TOP 3를 육식주의자답게 뽑아보았다. 두둥!~~
글ㆍ사진 뚜루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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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요네하라 마리 #마리 여사 #음식
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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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27

이런책들은 절대 저녁에 보면 안됩니다..안되고영ㅋㅋㅋㅋㅋ
먹을것과 함께 먹어여돼요 ㅋㅋㅋㅋ 저도 가끔은 책을 이렇게 탐욕스럽게(?)
읽은 적이 있는데..이제는 다음 날이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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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6.01

밤이 되면 제일 먹고 싶은 게 오히려 기름진 거죠. 그래도 냉동생선의 대팻밥이라는 거는 그다지 끌리지는 않는데. 저도 육식을 굉장히 좋아해서요, 초식이 몸에도 지구에도 좋다는 건 알지만 역시 도저히 끊지는 못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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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30

특히나 밤이 되면 이상하게도 더욱더 간식거리들이 땡기게 되지요. 물론 저녁에 밤도 충분히 먹었는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이 먹으면 졸려서 책을 읽지 못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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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