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칼’과… 生이여
‘해와 달과 칼’은 고품격 무협 영화를 읽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결코 책장이 술술 넘어가지는 않았다.
2009.07.06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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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칼 (상)
출판사 | 학고재
필자
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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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27
그런데 참...숨가쁘게 읽으셨을 것 같아요 :D
머릿속이 복잡할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막 이런 복잡한걸 더하면 좋더라구여
prognose
2012.05.26
천사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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