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투페이스'가 될 수 있다
조커, 히스 레저, 당신을 잊지 않을게요.
글ㆍ사진 뚜루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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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투페이스 #조커 #히스 레저
9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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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21

하 정말.....히스레저의 그 혼란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도 조커를 보면서 섬뜩하고 광기를 봤다랄까? 보는 사람이 그런 느낌을 가지게 했다는 것은 연기자도 혼신의 힘을 다했고 그리고 그 역에 충분히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그래서 감수성이 다른 사람에 비해 더 풍부한 분들은 배역에도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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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4.09

히스 레저 도대체 왜 죽었는지. 그것도 한참 뜨고 있을 때 가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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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8

투페이스라.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투페이스가 존재할 수도 있겠지요. 사람에 따라서는 투페이스 이상이 존재할 수도 있을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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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