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의 이야기들은 살면서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몰라 불안할 때, 다가오는 내일이 기대보다 걱정스럽고 두려울 때, 머뭇거리는 발걸음을 나아가게 하는 응원과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헤세의 짧은 문장에서 시작된다. 이 문장들은 유리멘털의 소유자였던 작가가 삶의 문턱에 부딪힐 때마다 방향을 결정하고 마음을 위로하고 질문에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다. 각각의 문장과 이어지는 글에서는 드라마, 에세이 작가로 매일 쓰는 삶을 살아온 작가의 삶에 한 겹 두 겹 감싸고 있던 슬프고 애틋했던 순간이 따뜻한 시선을 만나 아름답게 펼쳐진다.
다정한 시선으로 삶을 그리는 따뜻한 이야기,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그림이 녹아든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넌 이미 잘하고 있어’라는 작가의 작은 응원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헤세의 부드럽지만 강렬하고, 짧지만 지혜로운 구절과 마흔 가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고단한 우리의 하루를 힘껏 안아준다.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언제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
출판사 | 자음과모음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더뮤지컬] "오 캡틴, 마이 캡틴!" <죽은 시인의 사회>가 무대에서 전하는 메시지
2026.08.21
예스24, 3년 연속 ‘청년문화예술패스’ 참여, 하반기 도서 추가 지원 | 예스24
2026.08.11
어떤 침묵은 다른 무수한 말보다 더 선명한 말이 된다 - 연극 〈운베난트 - Y를 향한 마지막 수기〉
2026.04.16
[이다혜 칼럼]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 예스24
2026.04.13
[인터뷰] 세상의 모든 그녀들을 위하여
2026.03.11
[더뮤지컬]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 우리가 기억할 영광의 순간들 | 예스24
2026.03.10
[큐레이션] 우리는 여전히 자라고 있어 | 예스24
2026.02.05
[최현우 칼럼] 시간이라는 동전을 튕기는 자는 누굴까
2026.01.05
[더뮤지컬] <에비타> 김소향·홍승희, 20년의 시간을 건너
2025.12.30
낡은 극장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이야기 – 뮤지컬 <그레이 하우스>
2025.10.14

![[저탄고지 바이블] 읽고, 배우고, 건강해지자! | YES24 채널예스](http://image.yes24.com/images/chyes24/8/a/3/f/8a3fd28877196b562f5817830cb089c6.jpg)
![[이걸로 살아요] 잊고 있던 일상의 행복을 찾는 순간 | YES24 채널예스](http://image.yes24.com/images/chyes24/1/3/e/8/13e8ee5c4a4a984b24cb4f89b0a83a74.jpg)
![[나는 전자발찌를 채우는 사람입니다] 성범죄 대처 매뉴얼 | YES24 채널예스](http://image.yes24.com/images/chyes24/a/9/6/5/a965f0a365a70f73790f59dce95f7be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