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고전문학, 어떻게 읽어야 할까?
하루 15분, 고전과 친밀해지는 시간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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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학교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는 시기와 트렌드에 맞춰 우리가 읽어야 할 필독 리스트를 발표한다. 왠지 읽어야만 할 것 같아 서점에서 이 책 저 책 들었다 놓기를 수차례, 큰 결심을 하고 벽돌같이 두꺼운 책을 골라 읽기를 시도해보지만 앞부분 몇 쪽을 읽다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럴 때마다 책의 주제와 함께 흥미 있는 포인트, 작가에 대한 뒷이야기 등이 담긴 정보가 있으면 내가 읽고 싶은, 혹은 읽어야 할 책을 좀 더 잘 선택해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은 국내 최초 문학 전문 유튜버 〈문학줍줍〉이 그동안 읽은 다양한 작품 중에서 자신에게 깊은 울림을 준 41개 작품에 대한 설명과 생각을 담고 있다. 작가는 독자들이 함께 읽고 생각해보면 좋을 작품을 사랑과 결혼, 가족, 정체성, 삶과 죽음, 국가와 사회, 전쟁, 모험 등 9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작품을 집필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소개, 등장인물과 간략한 리뷰, 작품에 대한 생각을 정리함으로써 독자들이 좀 더 쉽게 문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독서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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