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을 파는 집] 킹의 무대 ‘캐슬록’, 그 마지막 이야기
캐슬록에 새로운 가게가 문을 연다. 가벼운 호기심으로 들렀던 마을 사람들은 자신이 너무나 소망했던 바로 그 물건을 구입할 기회를 얻는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6.03
작게
크게


조용한 마을 캐슬록에 ‘니드풀 싱스(Needful Things)’라는 이름의 가게가 신장개업한다. 구경 삼아 방문했던 마을 사람들은 자신이 너무나 소망했던 바로 그 물건을 구입할 기회를 얻는다. 한 소년은 자기 콜렉션에 추가할 트레이딩 카드, 한 여자는 퇴행성 관절염의 끔찍한 고통에서 구원해줄 부적 목걸이, 한 남자는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낚싯대 등등이다. 


욕망을 파는 집 1
욕망을 파는 집 1
스티븐 킹 저 | 이은선 역
엘릭시르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욕망을 파는 집 #캐슬록 #스티븐 킹 #뉴욕 타임스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