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탐험하는 365일간의 짧은 교양 수업을 모아놓은 책이다.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 총 일곱 분야의 지식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상식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7인이 엄선하고 감수한 내용이다. 핵심만 콕콕 짚어주는 새로운 지식은 우리의 사고를 깨어나게 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며 지적 성장을 도와줄 것이다. 늘 곁에 두고 읽으면서 사고하고 깨우치는 지식 탐구의 과정을 통해 대화의 주제가 폭넓어지기를, 앎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세상에서 재밌는 것을 더 많이 발견하기를 바란다.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주는 365편의 글은 독자가 한 번에 가볍게 읽고 기억하며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분량이다. 늘 옆에 두고 하루에 하나씩 읽는다면 일주일에 일곱 분야의 지식을 두루 탐색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새로운 지식으로 우리의 뇌를 깨우며 규칙적인 두뇌 운동을 하도록 도와준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인간의 고귀한 지혜의 영역을 탐험하는 경험을 선사하고, 지적인 발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데이비드 S. 키더, 노아 D. 오펜하임 저/허성심 역 | 위즈덤하우스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주는 365편의 글은 독자가 한 번에 가볍게 읽고 기억하며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분량이다. 늘 옆에 두고 하루에 하나씩 읽는다면 일주일에 일곱 분야의 지식을 두루 탐색할 수 있다.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