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 전설이 된 예술가의 인생과 사랑
이 사고로 그녀와 [죽음]은 늘 함께하고, 서른두 번의 수술과 세 번의 유산 그리고 디에고의 끊임없는 외도까지 합쳐져 그녀는 영혼이 찢겨지는 상처를 계속해서 입는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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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는 마흔일곱의 짧은 인생 내내 그녀를 따라다닌 [죽음]과의 대화로 시작해 [죽음]의 독백으로 끝을 맺는다. [죽음]은 프리다를 부추겨 그녀가 태어난 시점부터 실제로 자신에게 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돌이켜 보게끔 한다. 소아마비에 걸려 행동이 부자연스러웠던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직접 배운 수채화 그리는 법, 국립 예비 학교에 입학하면서 시작된 신여성의 삶, 벽화 작가 디에고와의 첫 만남 등 현대적이고 독립적인 여자였던 초기 삶을 따라가다 보면, 드디어 1925년 9월 17일 프리다가 타고 있던 버스와 전차가 충돌하는 순간에 맞닥뜨리게 된다.


 

 

프리다 칼로반나 빈치 글그림/이현경 역 | 미메시스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버린 버스 사고부터 디에고 리베라와의 화려한 결혼 생활, 자신의 고통을 투영한 작품에 대한 열정 등 전설이 된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아름답고 강렬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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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예술 #인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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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