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서 77] 책, 드디어 인쇄술을 만나다
책과 함께 문명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1.22
작게
크게

01.jpg

 

02.jpg

 

03.jpg

 

04.jpg

 

05.jpg

 

06.jpg

 

07.jpg

 

08.jpg

 

09.jpg

 

10.jpg

 

 

 

 

 

 

 

책과 함께 문명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불멸의 서 77』 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 인류의 정체성을 일깨운 작품 77을 선정하여 수록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희귀하며 독창적인 책과 필사본 77점을 그 목적, 특징 및 창작자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름다운 삽화를 곁들인 안내서다.

 

인류가 낳은 불멸의 문명 77가지를 만나고, 경이로운 도판을 목도하고 신비로운 텍스트를 접해 보자. 그 속에서 인류를 이해할 수 있고, 나를 이해할 수 있고,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사회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고, 인류 문명의 성장 원인을 알 수 있다. 책에 제시한 화려한 이미지와 ‘세부내용’은 책의 특징을 재미있게 보여주며, 이에 따른 자세한 내용은 그 책과 책을 제작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준다. 책들을 연대기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인간 지식의 진화과정을 보여주고 책의 형태도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지를 보여준다.


 

 

불멸의 서 77마이클 콜린스, 알렉산드라 블랙, 토머스 커산즈, 존 판던, 필립 파커 공저 외 2명 | 도서출판그림씨
화려한 이미지와 ‘세부내용’은 책의 특징을 재미있게 보여주며, 이에 따른 자세한 내용은 그 책과 책을 제작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준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불멸의 서 77 #책 #타임머신 #백과사전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