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훈육’의 방식으로 완벽하게 아이를 훈육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잘 되지 않을 것이다. 또 효과가 즉각 나타나지 않으니 의문이 들 수도 있고 좌절해 포기하고 싶어질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부모도 사람인지라 결코 완벽할 수 없으며, 때로는 실수할 수 있다고 부드럽게 격려한다. 그러니 완벽해지려는 불가능한 노력을 하는 대신 아이를 훈육하면서 맞닥뜨리는 감정을 그대로 보고, ‘부모’인 자기 자신과 아이에 대해 배워나가라고 조언한다.
훈육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마음 챙김, 거리 두기, 화 다스리기 등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마지막 장에 제시해 자신의 감정에 끌려 다니지 않도록 부모를 돕는다. 무엇보다 아이를 위해 결코 포기하지 말고, 아이를 믿어보자는 것, 이것이 『긍정 훈육』 이 담고 있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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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훈육사라 오크웰-스미스 저/최은경 역 | 북로그컴퍼니
아이 앞에서 화를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어쩔 수 없이 터져 나오는 분노의 경험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며 바른 훈육의 길로 나아가는 ‘긍정 훈육’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