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뺄셈 육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뺄셈육아란 아이와 부모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비우고 덜어내는 육아법으로, 미니멀 라이프의 육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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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셈육아란 아이와 부모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비우고 덜어내는 육아법으로, 미니멀 라이프의 육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더하고 보태는 육아보다 비우고 덜어내는 육아가 아이는 물론 부모까지 행복해지는 길임을 알려준다. 또한 “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 “아이를 훌륭히 키우고 싶다면 이건 꼭 해야 한다”, “아이를 잘 키우려면 부모의 취향이나 취미쯤은 버릴 줄 알아야 한다” 등 부모가 되면서부터 어깨를 짓누르던 세상의 시선들을 훌훌 벗어던지고 아이의 개성과 부모의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육아를 한다면 마음 편한 육아, 즐거운 육아, 신나는 육아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뺄셈육아』  의 저자들은 일본 내 매스컴과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화제가 된 부모-자녀 동반 참가형 보육 강좌 ‘부모와 자녀 어린이집(부자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그 어린이집에서 검증된 놀이, 소통, 훈육, 행복의 관점의 육아 노하우를 통해 부모와 육아에 자신 없던 사람은 ‘괜찮아,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는 생각과 함께 지금의 육아 방식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고, 육아가 힘에 부쳤던 엄마들은 육아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게 될 것이다.

 


 

 

뺄셈육아고타케 메구미, 오가사와라 마이 저/황소연 역 | 길벗
부모와 육아에 자신 없던 사람은 ‘괜찮아,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는 생각과 함께 지금의 육아 방식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고, 육아가 힘에 부쳤던 엄마들은 육아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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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셈 육아 #좋은부모되기 #아이 #부자 어린이집 #eBook
1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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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2018.10.02

이 광고에서는 엄마는 미안해하는 사람이고, 남편은 아내에게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네요.
직장동료, 직장 선배 등 현실에서 같이 공감하고 육아 선배가 조언했다면 더 와닿았을 것 같아요. 티비 틀어주면서 아이와 돌고 있다고 생각하고, 쓰레기 버리는 일이 가사의 50%라고 생각하는 남편들이 주변에는 아직도 많거든요. 광고처럼 남편이 따뜻하게 저런 조언을 하고 아내들이 진짜 위로받는 세상이 좀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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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