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 그리고 정의를 위해 뭉쳤다 - 뮤지컬 <삼총사>
총사가 되길 꿈꾸며 파리로 상경한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인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와 만나 루이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이야기를 빠른 전개와 신나고 발랄한 분위기 속에 담아냈다.
글ㆍ사진 하나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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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삼총사 #유준상 #엄기준 #한전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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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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