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자문단 이성호
1천만원 넣고 수익 나면 자기 실력을 믿고 아이고, 1억을 넣어야 했었는데 하고 더 퍼붓죠 그러다 보면 액수가 1억, 2억으로 불어나고 레버리지까지 쓰면... 끝장나는 거죠.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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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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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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