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열애설 당시 보도된 것처럼 정말 친해서 종종 만났는데 사진이 찍혔다”고 밝히며 “서로 어깨동무를 하긴 했지만 그런 사이는 아니다. 왜 어깨동무를 했느냐고 물으면 딱히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지는 “전날 생일 파티 영상과 커플링도 모두 사실이 아니다. 계속 활동하다 보면 이런 일들이 많을 것 같다. 덤덤하게 받아들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겸 모델 성준의 한밤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두 사람은 지인과 동행하고 서울의 모처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후드티를 눌러쓴 성준이 마스크를 쓴 수지에게 어깨동무를 한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수지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수지와 성준은 6월 종영한 드라마 <구가의 서>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 검정남(검색어 정리하는 남자)의 한 마디
- 은밀하고 사적인 사정이 낱낱이 보도되고, 오해를 낳고, 다시 해명을 해야 하는 이 일련의 과정들은 어쩌면 스무 살 어린 처자에게는 가혹한 일일지도 모른다. 인기 연예인의 숙명이라 하기에는, 가끔은 짊어진 짐이 너무 무거워 보인다. 하지만 어쩌랴, 그것이 밥벌이의 처절함인 것을. 사진이 찍힌 후 해명해야 하는 연예인이나 숨어서 사진을 찍어 보도해야 하는 기자나 모두 밥벌이를 위해 그리도 처절하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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