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는거야!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수필가인 마스다 미리의 '수짱시리즈'는 결코 현란하지 않다. 담백하고 수수한,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 '수짱'을 내세워 많은 공감을 불러온다.
글ㆍ사진 채널예스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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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괜찮을 걸까? #수짱의 연애 #아무래도 싫은 사람
4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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즌이

2013.08.31

다른 누군가처럼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좋아! 요즘의 저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ㅎㅎ 저 스스로를 아끼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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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우민

2013.08.31

하... 이 분 그림이며 글이며~~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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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young

2013.08.07

요즘 여성을 된장녀, 김치녀라고 표현을 하던데~
남자든 여자든 수짱의 만화책을 보면 도움이 될 것같아요.
수짱과 함께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
명품가방, 취집, 자신의 꿈, 인간관계, 독립
드라마,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은 맨얼굴의 30대 여자 친구를 만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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