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8090 그 시절의 추억속으로! 뮤지컬 <젊음의 행진>
천방지축에 실수투성이던 왈가닥 오영심은 어느덧 어엿한 공연 기획자에 나이 서른 셋. 왕년의 하이틴 스타인 형부와 함께 ‘젊음의 행진’ 콘서트를 준비하던 영심은 전기안전점검을 위해 공연장을 방문한 왕경태를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아련한 옛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글ㆍ사진 김네몽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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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행진 #뮤지컬 #오영심 #왕경태
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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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ldodh

2013.05.24

90년생인 저는 왜 이 공연에 나오는 곡들을 다 따라부를 수 있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의문입니다만 !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명곡이기 때문이겠죠? 마치 정말 콘서트장에 간 기분이었습니다. '넌 나의 내일이야'라고 말해줄 나의 왕경태는 도대체 어디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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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우민

2013.05.16

젊음의 행진 끝나기전에 엄마에게 추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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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2013.04.30

하아.. 나이좀 들었다 생각했는데.. 젊음의 행진 세대는 아니였네요.. 쭈그러져있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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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네몽

하나님 마음에 합한 김네몽입니다!!
김네몽닷컴(http://kimnemong.com)에서 여러가지 연재중이니
한번 놀러와주시면 쫌 재밌을듯(?!)

[김네몽's 그림일기] 1,2 출간 후
최근 [김네몽's 신앙일기] 출간해서 빵빵 터뜨리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