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편식하는 남자 송학운의 암을 고친 자연 생활·자연식 밥상
마흔둘, 직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저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6개월이었다. 병원에서도, 병원 바깥에서도 해답을 찾을 수 없던 그는 항암치료를 비롯한 모든 병원 치료를 거부했다. 그리고 산속으로 들어갔다.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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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필자
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prognose
2012.08.31
앙ㅋ
2012.03.04
rkem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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