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미쿡스러운 성장소설을 읽었다
“머릿속 어디에 우주의 모든 게 다 들어 있는 기분을 느낀 적 없나요?” 지루함을 뚫고 끝낼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스피벳의 저런 질문들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글ㆍ사진 뚜루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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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미국 #우주 #스피벳
5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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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27

스피벳! 두깨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예전부터 사고 싶어서 작년에 파주 북소리 축제1회에서
할인 판매에 냉큼 샀는데..시도도 못하고 있어요...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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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6.03

다이어그램이니 도해이니.. 왠지 어려워보일 거같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하지만 해피엔딩에 천재소년의 성장 이야기라고 하니 읽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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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30

카툰을 살펴보니 일반 판형의 책보다 좀 더 무겁고 크기도 큰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손에 들고 읽기는 다소의 무리감도 없지않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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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