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들어가도 될까?
내게 렛미인의 첫인상은 차가움이었다. 책의 표지에서 느껴지는 소녀의 실루엣에선 금방이라도 소녀의 입김이 하얗게 서리가 끼게 할 만큼 차갑게 느껴졌다.
글ㆍ사진 뚜루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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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렛미인 #차가움
10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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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27

소설을 보고 영화를 보려다가 결국엔 실패...; 이렇게 보내버린 소설과 영화가
몇편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꼭 보고 읽을꺼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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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5.31

아 이거 영화로 꽤 성공했었던 것같던데. 원작이 나중에 번역되어 나왔는 줄은 몰랐네요. 원작 있다는 건 알았지만 으레히 먼저 책 번역되고 나서 영화 나온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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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30

어떤 작품은 책보다는 영화가 괜찮은 작품도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 또한 존재하는 법이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책과 영화중에서 책이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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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