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담배의 그 달콤한 유혹
내 오랜 로망 중의 하나는 손가락 굵기의 시가를 폼나게 피워보는 것이었다.(담배 냄새만 맡아도 기절하는 주제에-.-) 그러다 이 책 "마지막 담배"를 읽게 되었다.
글ㆍ사진 뚜루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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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담배 #유혹
7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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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8.31

금연 쉬울거 같으면서도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ㅎ 하지만 시가 그 중에서 쿠바산 시가 한번쯤은 맛 보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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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낭만푸우

2012.06.15

어머나, 금연소설이라니요. 이 소설, 재밌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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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5

시가는 제법 톡하다고 알려져 있지요. 물론 일반 담배보다도 건강에 좋지 않으며, 또 가격이 비싼 시가도 많은 편이구요. 그래도 시가를 폈었던 사람은 또 시가를 많이 핀다고 하지요. 고로 금연은 어려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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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