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노회찬 의원
'노회찬 어록'이 등장할 만큼 그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일약 정치계의 스타로 떠오른 그는 자신을 정치인이기 이전에 노동 운동가로 불러주길 원한다고 합니다.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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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을 찌르는 비유와 속 시원한 일갈로 상대방의 가식을 벗기는 노회찬 의원. '노회찬 어록'이 등장할 만큼 그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일약 정치계의 스타로 떠오른 그는 자신을 정치인이기 이전에 노동 운동가로 불러주길 원한다고 합니다. 최근 출간한 『힘내라 진달래』로 전태일 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한 노회찬 의원과의 흐뭇한 데이트에 초대합니다.
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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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정희
독서교육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dhalsrb90
2019.11.04
jiwoo222
2019.11.03
월급만으로는 미래를 설계하는데 힘들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하지만 쉽기 시작하기는 어렵네요
강연듣고 주식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음하고
금융문맹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자합니다
gingging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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