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와로는 즐거움을 안다 - 『장례식을 마치고』

글: 채널예스

2005.04.14

작게

크게

0

공유

프리텐다드 나눔고딕 돋움

『장례식을 마치고』 애거서 크리스티 저 | 해문출판사 | 1997년 03월 대부호의 갑작스러운 의문의 죽음으로 인해서 벌어지는 팽팽한 신경전 - 장례식을 마치고 모든 것을 마무리지려는 순간, 또 하나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대부호의 유산과 후계자 문제를 둘러싸고 가족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암투 속에서 범인의 실마리를 어이없이 놓치고 모두 허탈하게 웃고 만다.

67개의 댓글

등록

luckyhan10

2019.07.07

가보고싶습니다~~~-:-:~'~'-?고고고고고~

답글

0

0

qkqjtlsfkd

2019.07.07

한번 쯤은 꼭!!! 가보고싶어요~~~!!

답글

0

0

autotobe

2019.07.06

한 번 가보고 싶고 들어보고 싶네요~~

답글

0

0

더 보기

추천 기사

[송섬별 칼럼] 우리가 다 같이 해낸 이 일

2025.08.27

송섬별

[더뮤지컬]비인간 존재들이 보여주는 공생의 윤리

2025.04.28

현수정(공연평론가·중앙대 연극학과 겸임교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와 농담의 제스처

2025.04.15

박소미

[송섬별 칼럼] 걔가 개를 데리고 다니기만 했더라면

2025.03.25

송섬별

[송섬별 칼럼] 내 뼈를 보고 싶어 했을지가 궁금하다

2025.03.12

송섬별

추천 상품

장례식을 마치고

<애거서 크리스티> 저/<이가형> 역

출판사 | 해문출판사

장례식을 마치고

<애거서 크리스티> 저/<이가형> 역

출판사 | 해문출판사

필자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