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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신간] 『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 『경성 기억 극장』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08.24
예스24
이주의신간
금요일엔시골집으로퇴근합니다
경성기억극장
미국히든유망주25
당신은그때최선을다했다
신간도서
채널예스
박형민 “노빈손을 통해, 기자와 대중이 더 가까워지길”
주인공인 ‘인턴 기자 노빈손’은 저 자신을 참고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어쩌다 보니 인턴 기자가 됐는데 의욕만 넘치고 일은 제대로 하지 못했던 제 모습을 떠올려 봤어요.
2021.07.01
채널예스
노빈손
7문7답
예스24
채널예스인터뷰
기자 노빈손의 달려라 달려! 취재 25시
박형민 저자 인터뷰
[책읽아웃] 소설가의 방사형 그래프 (G. 장류진 소설가)
소설가, 작가의 방사형 그래프는 굉장히 찌그러져 있고 불균형하지만, 그래도 고유성 항목이 만점이거나 때로는 뚫고 나가 있을 정도로 점수가 높기 때문에, 불균형하고 찌그러진 상태지만 그런대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2021.05.27
도서MD
장류진소설가
한국문학번역원 창립 25주년
책읽아웃
추천도서
채널예스
예스24
[책이 뭐길래] 독립서점 주인의 추천을 신뢰해요 – 최경진 편
다만, 한 번 구매하면 ‘내 자녀에게도 물려줄 만한 책인가?’ 고심하고 책을 선택합니다. 독립서점에 가면 ‘이달의 책’ 같은 코너를 살펴본 후에 고르기도 하고, 종종 서점 주인에게 제 취향을 얘기하고 직접 추천을 부탁하기도 해요.
2019.12.19
함께
늑대가 온다
마샬라! 파키스탄 25달
거의 모든 것의 역사
히말라야
볼빨간사춘기, 어른이 되는 과정은 길다
스물다섯의 성장기를 표방하는 앨범이지만 그 표현이 깊지 않고 단순한 ‘청춘 응원가’에 그치는 것 역시 이들이 완벽히 사춘기를 떨쳐버리지 못했음을 보인다.
2019.10.10
25
Two Five
워커홀릭
볼빨간사춘기
[예스24 인문 MD 손민규 추천] 6.25 전쟁은 어떤 전쟁이었나
『이런 전쟁』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는 인물은 이승만이나 김일성, 트루먼이 아니라 미군 야전 사령관과 그들을 따랐던 군인들입니다.
2019.07.11
이런 전쟁
손민규 MD
6.25전쟁
한국전쟁
커트 코베인 25주기, 그의 업적을 기리다
너바나가 세계를 호령할 수 있었던 주요한 이유는 펑크 록의 간결한 구조를 계승함과 동시에 모두가 목놓아 소리칠 수 있는 뛰어난 멜로디 감각 역시 옮겨온 덕이다.
2019.04.26
커트코베인
25주기
펑크 록
너바나
김정선, 꼭꼭 담아둔 작가의 이야기
책이 출간된 뒤에는 오히려 더 열심히 한 것 같아요. 보통 원화를 끝내면 홀가분하게 손을 툭툭 터는데 『숨바꼭질』은 달랐어요.
2018.07.26
숨바꼭질
6.25
전쟁
술래
[금주의 책] 미국 빈민가 출신이 바라보는 가난의 이유
개천에서 용 나는 이야기는 흥미롭다. 불우한 환경을 딛고 성공하는 실화는 어지간한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기 마련이다. 한 주제에 대해서 여러 권을 모아 읽는 것은 성격 때문이라기보다는 직업병인 것 같다.
2017.11.06
힐빌리의 노래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
사당동 더하기 25
폭스파이어
자신의 컬러를 잘 살린, 아델 <25>
이별의 정서에 주로 한정시키던 주제 의식이 용서와 화해로 확장됐다는 점 또한 이번 음반으로 남긴 큰 의의에 해당한다.
2015.12.23
아델
adele
25
가난한 사람은 죽도록 일해도 결국 배신? - 『노동의 배신』, 『사당동 더하기 25』 함께 읽기
갓 스무 살이 넘은 청소 동료는 발목이 부러진 것 같은데도 병원에 가지 않았다. 에런라이크는 어떻게 그녀를 도와야 할지 알지 못했다. 발목이 부러져도 병원에 못 간 동료가 병원비도 무섭고 일 못하면 돈 못 벌 게 무서워 아픈 것보다 걱정되어 파랗게 질린 모습은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조은의 책 『사당동 더하기 25』에서 보여지는 광경과 꼭 같다.
2012.07.16
노동의 배신
바바라 에런라이크
조은
사당동 더하기 25
노동
“그 서정성이란… 지금 들어도 휴식 같은 앨범!”
1986년에 나온 ‘어떤 날’의 앨범을 기억하는지. 나온 지 25년, 사반세기가 된 저 옛날의 아련한 궤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꿈틀대는 생물처럼 아직도 살아 숨 쉰다.
2011.11.29
서정성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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