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무대 뒤에서 함께 만드는 변화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무대 뒤에서 함께 만드는 변화 고양에 사는 나에게 김해는 꽤 먼 거리였지만, 거리감을 뛰어넘을 만큼 깊은 신뢰를 나는 이미 느끼고 있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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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요즘 애들이 말을 잘 못 한다고요?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요즘 애들이 말을 잘 못 한다고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그 자리에서 울지 않고, 잘못 살아서 죄송하다고 말하지 않은 게 대단하게 느껴진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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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너는 강물처럼 말하는 아이야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너는 강물처럼 말하는 아이야 그림책의 이름은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표지에는 평온한 표정의 한 아이가 있다. 아이는 강의 중심에서 물살을 느끼고 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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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말 잘 듣지 않을 권리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말 잘 듣지 않을 권리 만약 중학교 과학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정미와 함께 손을 내밀지 않을 거다. 어쩌면 용기 내서 말할 수도 있을 거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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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숨지 않고 말하기
[홍승은의 무해한 말들] 숨지 않고 말하기 온 사회가 숨으라고, 너는 너를 믿지 말라고 말한다. 이런 사회에서 어떻게 내 생각을 믿고 내 몸을 믿고 내 말을 믿을 수 있을까.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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