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요즘 안녕하신가요?
팀장님, 요즘 안녕하신가요? 상사는 무조건 ‘꼰대’라고 규정짓는 경우가 있어요. 세대간 생각이나 지내온 배경이 다른 것이지, 무조건 상사가 꼰대는 아니에요. 나이가 들었다고 무조건 창의성이 없고 앞뒤가 꽉 막힌 것도 아니지요. 2018.07.30
슬기로움 팀장생활의 기술 함규정 작가 상사 꼰대
엄마 자신을 위하는 길이 아이를 위하는 길
엄마 자신을 위하는 길이 아이를 위하는 길 너무 좋은 엄마가 되겠다는 결심은 하지 마라. 내려놓아라. 너무 열심히, 완벽하려고 하지 마라. 엄마의 역할에는 정답이 없다. 엄마라는 자격증은 없다. 내 아이에겐 내가 정답이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믿음을 갖고 여유 있게 해야 한다. 2015.12.02
엄마 마음 아프지 않게 함규정
감정 표현에 서툰 엄마들에게
감정 표현에 서툰 엄마들에게 대부분의 엄마들이 지배적으로 많이 느끼는 감정이 죄책감이에요. 예를 들어 학교 행사에 못 가서 미안해하고, 혼을 내고서도 미안해 하죠. 그런데 반복적으로 느끼는 죄책감은 아이에게도 전염이 많이 됩니다. 이미 한국의 엄마들은 지나치게 희생적이고 좋은 엄마들이에요. 죄책감을 갖지 말고, 내 아이에겐 내가 최고의 엄마라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2015.10.29
엄마 마음 아프지 않게 육아 함규정
강한 자는 억울할수록 웃는다
강한 자는 억울할수록 웃는다 마음이 힘들어 눈물이 난다면, 직장 사람들이 없는 곳에 가서 울자. 눈물은 여자의 무기라는 말은 연인 사이에서나 가능하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직장은 나약함을 상징하는 눈물이 허용되지 않는 곳이니까. 2014.08.07
함규정 감정 서른살감정공부
감정 때문에 일이 힘든 당신에게
감정 때문에 일이 힘든 당신에게 상대방과 자신의 감정에 관심을 갖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관계를 풀어가는 사람이 감정의 달인이다 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2014.08.06
이동진 함규정 빨간책방 서른 살 감정공부
욱하는 것도 습관이다
욱하는 것도 습관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감정적 습관(Emotional habit)이 형성되어 있다. 예컨대 누군가는 따뜻한 커피 한잔, 좋아하는 종류의 소설책 한 권,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 화창한 날씨 등의 조건이 주어지면, 습관적으로 행복을 느낀다. 2014.07.31
함규정 감정 서른살감정공부
감정 때문에 직장생활이 힘들다고?
감정 때문에 직장생활이 힘들다고? 지난 7월 23일, 서울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서른 살 감정공부』 함규정 저자의 강연회가 열렸다. 저자는 ‘서른 살’이라는 타이틀에 전혀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며 표지 사진의 레코드플레이어(LP)에 대한 설명으로 운을 뗐다. 2014.07.29
함규정 서른 살 감정공부
상사 앞에서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상사 앞에서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어찌 되었든 이런 신입사원들을 잘 육성해서 회사의 핵심인재로 만드는 건 사수와 상사의 책임이다. 부모가 아이의 스타일을 고려하지 않고 양육했을 때 아이와의 사이가 점점 멀어지듯, 상사와 신입사원 간의 관계도 그렇다. 2014.07.24
함규정 서른살감정공부
[작가 강연회] 부당한 일 자꾸 참으면 ‘화병’ 생긴다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함규정
[작가 강연회] 부당한 일 자꾸 참으면 ‘화병’ 생긴다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함규정 압구정 티테라피에서 함규정 감정코칭 전문가를 만났다. ‘내 감정이 행복해지는 Tea & Talk 타임’으로 이름 붙여진 이 만남에 열 명의 독자가 함께했다. 20대 초반의 대학생과 30대 후반의 임원급 회사원, 그리고 40대 주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이 자리를 채웠다. 2010.10.21
함규정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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