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연회] 부당한 일 자꾸 참으면 ‘화병’ 생긴다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함규정
압구정 티테라피에서 함규정 감정코칭 전문가를 만났다. ‘내 감정이 행복해지는 Tea & Talk 타임’으로 이름 붙여진 이 만남에 열 명의 독자가 함께했다. 20대 초반의 대학생과 30대 후반의 임원급 회사원, 그리고 40대 주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이 자리를 채웠다.
2010.10.21
함규정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