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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훈 칼럼] 어린 왕자를 낳은 냅킨 메모
언제 어디서나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메모하고, 그렇게 메모한 것을 정리하고 재음미하면서 더 큰 주제와 연결 지어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글쓰기와 저술의 바탕이다.
2020.10.05
표정훈(출판 칼럼니스트)
표정훈 칼럼
글쓰는법
예스24
어린왕자
월간 채널예스
메모
채널예스
표정훈 “독서는 온전히 나 혼자 있는 시간“
책이 도끼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책은 무엇보다도 먼저 놀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10.14
채널예스
표정훈 작가
독서
월탄 박종화 삼국지
핀란드 역으로
[표정훈 칼럼] 내가 만난 작가들의 공통점 – 마지막 회
마지막으로 하나 더 생각해보면, 자신감이다. 겉으로는 겸손해 보이는 작가도 속으로는 자기 글에 대한 자신감이나 자부심이 강하다.
2020.12.02
표정훈(출판 칼럼니스트)
채널예스
예스24
작가
도서MD
표정훈 칼럼
[표정훈 칼럼] 도대체 뭘 쓰지?
이 두렵고 막막한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뭘 써야 할지 떠오르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지금 당장 내가 고민하는 게 뭔지 생각해보자.
2020.11.03
표정훈(출판 칼럼니스트)
예스24
채널예스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노년에 관하여
삶과 나이
월간 채널예스 11월호
표정훈 칼럼
[표정훈 칼럼] 요점만 간단히
읽는 사람들이 어렵게 느낄 법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고쳐야 한다. 훌륭한 요약은 요약 대상보다 더 잘 읽힌다.
2020.09.04
표정훈(출판 칼럼니스트)
세상에서 두 번째로 글 잘 쓰기
표정훈
[표정훈 칼럼] ‘틈나는 대로 조금씩’ 쓰기
너무 극단적인 사례라 이걸 본받긴 어렵겠지만 에릭 호퍼는 금 시굴자, 식당 웨이터, 떠돌이 노동자 등으로 일하면서 ‘틈나는 대로 조금씩’ 책 읽고 글을 썼다.
2020.08.03
표정훈(출판 칼럼니스트)
버트런드 러셀
표정훈
틈나는 대로
극단적인 사례
[표정훈 칼럼] 쉬운 글과 어려운 글
첫째, 개념어를 많이 쓰면 어려워진다. 바로 위 단락의 일부를 이렇게 바꿔보자. “평이한 문장을 선호하는 독자가 다수다. 문장이 평이하거나 난해한 건 독자에 따라 상대적이다.
2020.07.03
표정훈(출판 칼럼니스트)
개념어
전문성
표정훈
소크라테스
[표정훈 칼럼] 단락 강박증 환자의 고백
지금까지 이 코너에 내가 쓴 글들은 지금 이 글과 다른 한 편을 제외하면 9단락으로 이뤄져 있다. 지금 이 글은 아래 긴 인용 때문에 8단락이다.
2020.05.11
표정훈(출판 칼럼니스트)
표정훈
단락 강박증
강박증 환자
진리의 발견
[표정훈 칼럼] 무자료 글쓰기를 금함
요즘엔 자료 가지고 전문가 행세 하긴 틀렸다. 어느 분야의 공인된 전문가가 아니어도 질 좋은 자료를 얼마든지 찾아 모을 수 있다. 부작용도 있다. 자료는 수단이지만 목적은 오간데 없고 자료 찾는 데에만 몰두한다.
2020.04.02
표정훈(출판 칼럼니스트)
무자료
부작용
글쓰기
표정훈
[표정훈 칼럼] 작가는 글 고치는 사람
별스럽지 않은 나의 글 제조 공정은 이렇다. 주제를 정한 뒤 자료를 조사한다. 인용할만한 글도 갈무리해둔다. 초고를 쓴다. 퇴고를 한다.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친다.
2020.03.03
표정훈(출판 칼럼니스트)
공정
무기여 잘 있거라
표정훈
작가
[표정훈 칼럼] 단 하나의 글쓰기 비법
글쓰기에 관한 만고불변의 비법, 어쩌면 단 하나의 중요한 비결은 사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실천을 하지 않으니 문제지만. 그것은 다름 아니라 글을 꾸준히 부지런히 쓰라는 것이다.
2020.02.03
표정훈(출판 칼럼니스트)
꾸준히
실천
글쓰기
표정훈 칼럼
[표정훈 칼럼] ‘글만’ 쓰는 것과 ‘글도’ 쓰는 것
글 ‘쓰고사니즘’을 추구하는 꿈 많은 청년에게, 먹고사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먹고사니즘’을 강조했으니 참으로 무정한 자라는 힐난을 들을 수 있겠다.
2020.01.02
표정훈(출판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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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평론가
표정훈 작가
먹고사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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