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인터뷰] <띵> 시리즈 편집자들의 유쾌한 음식 예찬
여름 3부작 출간을 기념해 만난 김지향, 김수연, 정예슬 편집자의 대화에는 웃음과 식욕이 함께 터져 나온다. '음식'이라는 하나의 주제만으로 20권의 에세이를 출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역시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하고 싶은 마음'에 있지 않을까?
2022.08.18
치킨:먹을줄만알았는데시험에들게될줄이야
아이스크림:좋았던것들이하나씩시시해져도
멕시칸푸드:난슬플때타코를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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