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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특집] 사소한 몇 가지 여행 수칙 - 소설가 최민석
나는 섬세한 A형 염소자리 작가이자, 과민대장증후군 환자다. 그리하여 나름대로 다음과 같은 여행의 수칙을 정했다.
2021.08.10
예스24
채널예스
채널특집
월간 채널예스8월호
소설가 최민석
여행 특집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아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김하나의 측면돌파] 제 사진 때문에 절판된 것 같아요 (G. 최민석 작가)
오늘은 입담이 기대되는 소설가 한 분을 모셨습니다. 이 분의 소설과 에세이를 읽으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실 것 같아요. 솔직하고, 담백하고, 재밌는, 그러나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쓰시는 분입니다. 최민석 소설가님,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2017. 12. 21.)
2017.12.21
최민석 작가
책읽아웃
풍의 역사
팟캐스트
최민석 “작가, 자학과 자만 사이를 오가는 존재”
작가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자만과 자학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존재예요. 잘 써질 때에는 좋다 못해 자만하기도 하고, 안 써질 때는 의기소침하다 못해 자학하기도 해요. 그건 여러 번 경험하는 거죠.
2017.11.27
꽈배기의 맛
과배기의 멋
최민석 작가
최민석 에세이
13화 – 아아! 중쇄!
어리둥절해 하는 내게, 아내는 손을 잡고 말했다. “유명 작가들은 모두 스킨 스쿠버를 하는 것 같아. 자기도 해야 해. 이 생생한 묘사. 깊이 있는 지식.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쓸 수 없는 거야.”
2016.08.02
성공작
paint it rock
절도일기
최민석
11화 – 통관 절차를 거쳐 온 책
나는 해석보다는 번역이 된 걸 원한다. 굳이 따지자면, 직역보다는 의역이 읽기에 편하다. 왜냐하면, 언어와 언어 사이에는 국경이 있기 때문에, 한 언어가 다른 국경을 통과할 때는 어쩔 수 없이 통관의 절차를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2016.07.05
절도일기
상실의 시대
최민석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브렉시트
9화 – 오랜만에 훌륭한 소설을 만났다
우리가 살아온 생은 너무 ‘날 것’이라, 때로는 가공이 필요하다. 유치하고, 황당하고, 때로는 납득하기 어려울 만큼의 가공이 필요하다. 가끔은, 그래야 자신의 생을 납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6.06.07
파이 이야기
얀 마텔
소설
절도일기
라이프 오브 파이
최민석
8화 - 주제, 문학성, 예술성보다 중요한 것
가장 시급한 것은 죽어가는 내 창작세포를 소생시켜줄 재미있는 소설들이다. 부디 댓글로 미라가 된 내 창작욕을 벌떡 일으켜줄 작품을 추천해주기 바란다(고마워요, 여러분!)
2016.05.24
최민석
우울과 몽상
지하에서 쓴 수기
에드거 앨런 포
소설
도스토예프스키
검은 고양이
7화 - 열정의 분해 과정
아내가 연재중인 내 소설에 ‘다음회가 기대되네요’라는 같은 메시지를 3주째 기계적으로 달고 있다.
2016.05.10
최민석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소설
무라카미 하루키
6화 - 금주를 하고 얻은 겸손
작가는 열심히 쓴다. 그렇게 해서 세상에 통하지 않는다는 건 어쩔 수 없다. 작가가 대충 썼는데, 세상이 좋아해준다는 것은 부끄럽지만 고마워해야할 일이다. 그러므로, 이러나 저러나 겸손해질 수 밖에 없다. 겸손. 그것이 이 업계에 통용될 수 있는 유일한 미덕이다.
2016.04.26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
스티븐 킹
소설
황금파도
미저리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절도일기
겸손
최민석
쇼생크 탈출
5화 – 이봐! 난 빌 브라이슨이 되기로 했다고!
빼빼 마르고 신경질적인 작가는 전세계에 걸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기처럼 존재해왔으니, 거구의 뚱뚱한 작가가 되는 것이야말로 실로 줏대있고, 개성있고, 희소성 있는 길이 아닐 수 없었다.
2016.04.12
빌 브라이슨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최민석
발칙한 유럽산책
절도일기
4화 – 독서일기에서 음주 일기로
사실, 내가 하는 거의 모든 집필활동은 맥주를 마시기 위해 돈을 버는 행위이자, 그간 해온 모든 여행은 맥주를 마시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다. 그만큼, 나는 맛있는 맥주만 있으면 행복한 사람이다.
2016.03.29
절도일기
채식주의자
최민석
한강
3화 – 물질적 욕망과 인간이 갈 길
당시 할아버지 세대가 싸웠던 대상은 친일파가 아니었다. 공산주의도 아니었다. 그것은 살아남고자 하는, 아니 더 나아가 자신의 배를 채워야 했던, 혹은 더 채우고 싶은 물질적 욕망이었다.
2016.03.15
최민석
친일파
절도일기
맥주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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