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과 사회갈등에 대한 기록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1위
검찰개혁과 사회갈등에 대한 기록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1위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더 해빙』, 『부의 대이동』, 『바젤3 모멘트』 등 투자/재테크 관련 도서 열풍 지속돼, 전자책 분야에서는 스노우폭스 그룹 김승호 회장의 종잣돈을 만들고 돈을 불리는 75가지 방법 『돈의 속성』 1위를 했다. 2020.08.20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돈의 속성 더 해빙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전 국회의원 최민희 “언론은 사회의 창입니다”
전 국회의원 최민희 “언론은 사회의 창입니다” 언론이 팩트 전달보다는 정파적 주장에 매몰되어 있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정확한 사실 보도와 정확한 논평을 접할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론 개혁이란 제도권 언론의 오보 방지, 악의적 허위, 왜곡 보도를 막는 제도적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봅니다. 2020.04.14
언론 쉼 없이 걸어 촛불을 만났다 최민희 작가 전 국회의원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하여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하여 촛불 혁명으로 세상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이 사건들의 진실을 묻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19.04.01
리멤버 촛불 혁명 미스터 션샤인 역사
[만세열전] 열아홉 살 소년부터 농민과 노동자, 순사보까지
[만세열전] 열아홉 살 소년부터 농민과 노동자, 순사보까지 1919년 3월 1일, 조선땅이 만세로 넘실대기까지. 2019.02.20
촛불 만세열전 3.1운동 만세
김예슬 “귀한 책이라는 평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김예슬 “귀한 책이라는 평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리뷰 중에 기억에 남는 한 문장은 “표지는 눈부시게 예쁘고 내용은 눈물 나게 벅차다”는 글이다. 왜 와닿았을까를 생각해보니, 촛불혁명이 딱 이랬던 것 같다. 정말 눈부시고 정말 눈물 났던 혁명. 그 모습을 담고자 하는 마음을 독자 분들이 읽어주신 게 아닐까 생각했다. (2017. 12. 12.) 2017.12.12
촛불집회 김예슬 작가 나눔문화 촛불혁명
[올해의 책 특집] 이 책, 더 팔고 싶었는데!
[올해의 책 특집] 이 책, 더 팔고 싶었는데! 철마는 달리고 싶고 MD는 팔고 싶다. 예스24 MD들은 올해도 부지런히 이런저런 책들을 소개하고 팔았다. 한 해를 돌아보니, 왠지 마음 쓰이고 그래서 좀 더 아쉬웠던 책 13권의 이야기. (2017.12.05.) 2017.12.05
언제나 제주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 세트 촛불혁명
[공동경험] 정치는 어디서, 언제, 어떻게 되어지는가
[공동경험] 정치는 어디서, 언제, 어떻게 되어지는가 1987년 민주주의 혁명 이후 현재까지 한국 정치사회문화사에서 우리가 공동경험으로 가지고 있는 사건들을 뽑아냈으며, 단순히 사건의 기승전결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시점에서의 맥락에 주목했다. 2017.05.25
공동경험 한국 사회 촛불 정치
그녀는 악한 걸까? 아픈 걸까?
그녀는 악한 걸까? 아픈 걸까? 그때 확실히 알았다. 정말 나쁜 사람은, 자기 자신 조차도 속이는 것이라고. 그는 자신의 악한 행동이 회사에 얼마나 많은 금전적, 조직적 손해를 끼치고, 내가 얼마나 자신을 위해 괴로워하고 힘들었는지를 눈꼽 만큼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2016.12.15
거짓의 사람들 나쁜 사람 촛불 스캇 펙
안희정 “촛불광장은 위대했습니다”
안희정 “촛불광장은 위대했습니다” 분노는 분노로서 마무리되지 않습니다. 분노의 에너지가 희망과 사랑으로 바뀔 때라야 분노는 마무리된다고 생각합니다. 2016.12.15
안희정 촛불광장 안희정의 함께 혁명 정치
촛불 광장이 주는 마음의 변화
촛불 광장이 주는 마음의 변화 집회가 끝났다고, 토요일마다 모이는 것을 그만두고 집에 있다고 위정자는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광장이란 경이로운 광대한 공간 경험을 통해 심리적 변화를 일으킨 다음인 사람이 이미 수백만 명이나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2016.12.05
콜린 엘러드 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 촛불 집회
[박권일의 소셜맥거핀]‘표준시민’의 탄생, 그리고 ‘역동적 중립주의’ 1부
[박권일의 소셜맥거핀]‘표준시민’의 탄생, 그리고 ‘역동적 중립주의’ 1부 1987년 이후 거의 한 세대(30년)가 흘러갔다. 한국사회의 시민주체가 30년 전 염원하던 사회진보를 끝내 획득했는지 매우 회의적이지만, 그렇다고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일도양단해 버리는 좌파 일각의 근본주의적 관점에도 동의할 수 없다. 2011.07.11
촛불집회
[아름다운 책 人터뷰] 우리의 촛불, 아직 꺼지지 않고 있죠? 그죠?! - 『캔들 플라워』 김선우
[아름다운 책 人터뷰] 우리의 촛불, 아직 꺼지지 않고 있죠? 그죠?! - 『캔들 플라워』 김선우 지난달 24일, 롯데시네마 영등포관이었어. YES24와 롯데시네마가 마련한 ‘작가와의 만남, 아름다운 책 人터뷰’에 초대된 김선우 여신님을 알현했더랬지. 너와 관련된 이야기여서일까. 아, 행복한 시간이었어. 2010.03.04
캔들 플라우어 촛불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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