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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의 모든 것을 그림책으로 만나요
이 책을 마치 재미난 옛이야기가 펼쳐진 그림책을 보듯 가볍게 읽었다가 해당 절기에 다시 꺼내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그 절기의 분위기를 느껴 본다면 무척 즐겁고 유익한 책 읽기가 될 것 같습니다.
2023.02.23
한눈에펼쳐보는24절기그림책
지호진
이혁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의대생은 이렇게 공부했다
사진과 같은 기억력을 가진 괴수가 과탑을 점하는 상황에서, 그들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그래도 0.1%의 가능성이 있다면 의대 진학의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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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고전 특집] 장르라는 달콤한 중독 – 엘릭시르 편집주간 임지호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소설 전문 브랜드의 수장이 강조점을 찍은 단어를 발라내면, ‘즐거움’ ‘달콤한 행복감’ ‘공유와 확장’.
2021.01.14
편집주간 임지호
달콤한 중독
스탠 바이 미
고전 특집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밥정> 길에서 방랑하고 음식으로 정착하다
음식을 나누는 순간이면 상대에게 품고 있던 경계가 허물어진다. 그때부터 우연은 인연이 되고 식구가 된다.
2020.09.29
예스24
임지호
방랑식객
채널예스
밥정
영화칼럼
추천영화
언제든 자유로워지는 거야, 오마이걸 유아
오마이걸이 그랬듯이 유아의 이야기는 여전히 우리가 꾸었던 꿈에 관한 이야기다. 그래서 ‘숲의 아이’는 언제고 끝나지 않고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일 때마다 길을 잃을 누군가에게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2020.09.17
유아
걸그룹
아이돌
OH MY GIRL
숲의 아이
효정
승희
지호
비니
아린
WM엔터테이먼트
미미
오마이걸
김서형의 직선 –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력질주하는 윤리적 주체의 탄생
김서형의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이 마법을 부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0.03.16
윤리적
아무도 모른다
안지호
배우 김서형
[김동영의 읽는인간] 라이카의 매력을 아는 작가들 (G. 박지호 ARENA 편집장)
저희 ‘김동영의 읽는인간’이 존재하는 이유, 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 주인공은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는 분입니다.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전면에 나서는 분이 아니라서요. 의 박지호 편집장님을 모셨습니다.
2018.01.25
라이카
박지호 편집장
책읽아웃
심야책방
[9월의 독자] 박지호 “곁에 두고만 있어도 위로되는”
가 한 달에 한 명의 독자를 만납니다. 기준은 따로 없고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세 번째 독자는 ‘박지호의 심야 책방’을 진행하는 박지호 편집장입니다.
2016.09.01
박지호
9월의 독자
아레나 옴므 플러스
박지호의 심야 책방
모든 문제는 밤에 일어난다
부족한 수면은 개인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수면 부족과 그에 따른 피로가 지속된다면 인생 전반에 걸쳐 나태해지고 무언가에 대한 도전을 통해 삶을 변화시킬 기회를 상실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2016.02.25
밤을 경영하라
이동철
최지호
작가만남
2013년을 빛낼 스타들… 데이브레이크, 소란, 신지호 그리고…
연초가 되면 새해를 ‘짱짱하게’ 보낼 스타들 리스트가 기자들에 의해 작성된다. 지난 한 해 예스24 지면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자랑해온 스타들도 부지기수. 그래서 꼽아봤다.
2013.01.03
소란
데이브레이크
신지호
윤형렬
“피아노 없으면 분풀이 할 데가 없어요” - <필 더 피아노> 신지호
“구분 짓는 장르가 있잖아요. 저는 그런 게 싫어요. 틀이 없는 게 좋아요. 도전적인 아방가르드, 신지호적인 장르인 거죠. 어디서 들어도 ‘신지호 스타일이다’ 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요. 블랙 스완 연주할 때도 윤한 형이 어떤 스타일로 할 거냐고 해서 제가 그냥 ‘신지호 스타일’이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연주 끝나고 윤한 형이 ‘그래, 신지호 스타일이더라’ 하더라고요.”
2012.08.29
신지호
Feel the Piano
필 더 피아노
피아노
“일본 학자가 김치는 뼈를 약하게 만든다고 말했다던데…”- 『방랑식객』 임지호
나는 길에서 음식을 공부한 사람이다. 자연에서 나는 것들로 음식을 공부했고, 약초연구가를 찾아가 그 밑에서 공부를 하기도 했다.
2011.09.14
임지호
방랑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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