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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뉴스레터를 시작했나
관심받고 싶은데 관심받기 싫은 상태에서 SNS는 너무 열려 있었다. 조금 더 닫혀 있는, 그러면서도 너무 닫혀 있지는 않은 애매한 방법을 쓰고 싶었다.
2022.09.30
월간정의정
예스24
솔직히말해서
뉴스레터
채널예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사랑과 정의가 있는가?
『강지원의 성찰 왜 사랑과 정의인가?』는 한 인물의 생애나 업적을 뛰어넘어, 주인공의 심오한 메시지에서 건져 올린 삶의 감동과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
2022.08.23
채널예스
강지원의성찰왜사랑과정의인가?
허주희
7문7답
예스24
[손희정의 K열 19번] 시간은 다 어디로 갔을까 - <풀타임>
쥘리의 시간은 모래시계 속 모래처럼 끊임없이 쉬지 않고 떨어지지만, 그의 시간은 쌓이지 않고 어디론가 증발해 버리는 것 같다.
2022.08.18
예스24
풀타임
에리크그라벨
손희정의K열19번
채널예스
[손희정의 K열 19번] 인생은 혼성 장르 - <썸머 필름을 타고!>
“올 여름 최고의 청춘 로맨스X시대극÷SF 영화!” 의 홍보 문구다.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장르를 그라인더에 넣고 갈아버린 것처럼 엉망진창으로(めちゃくちゃ) 장르를 섞는 영화라는 점을 잘 보여주는 절묘한 문구다.
2022.08.04
채널예스
썸머필름을타고!
마츠모토소우시
손희정의K열19번
예스24
[손희정의 K열 19번] 단성 생식하는 가부장제의 말로 - <멘>
영화는 제목처럼 하퍼의 주변을 맴도는 ‘남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남편인 제임스는 하퍼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다 뜻대로 되지 않자 결국 목숨을 버림으로써 하퍼의 영원한 죄책감으로 남으려 한다.
2022.07.21
예스24
멘
영화멘
손희정의K열19번
채널예스
우공, 책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
‘인문사회과학 책을 왜 읽어야 할까.’ 스스로를 ‘인문사회과학’ 덕후라 말하는 인권 활동가 ‘우공’에게 물었고 속 시원한 대답이 돌아왔다.
2022.07.07
채널예스
정의란무엇인가
예스24
우공
사나운애착
지성사란무엇인가?
깻잎투쟁기
읽는사람의사생활
인문사회과학
[손희정의 K열 19번] 병든 세계를 치료할 수 없다는 절망 - <큐어>
“그저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특별히 사회적인 의미를 담으려 한 건 아니다.” 구로사와 기요시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영화의 공기는 어쩔 수 없이 세기말 일본인의 좌절과 공허감에 물들어 있다.
2022.07.07
손희정의K열19번
큐어
구로사와기요시
예스24
채널예스
[손희정의 K열 19번] 모지민, 마스터피스 - <모어>
다큐의 제목 ‘모어(털난 물고기, 毛魚)’는 그의 또 다른 이름이자 세상이 허락한 자리 그 이상(more)을 추구해 온 그의 삶에 대한 메타포다.
2022.06.23
예스24
모어
이일하
손희정의K열19번
채널예스
[손희정의 K열 19번] 그렇게 가족이 되어야 하나 - <브로커>
이것이 이지은, 강동원, 송강호, 배두나, 이주영이라는 화려한 라인업에 김선영, 송새벽, 이동휘, 김새벽, 백현진 등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영화 의 기본 설정이다.
2022.06.09
아이유
채널예스
예스24
브로커
고레에다히로카즈
강동원
송강호
배두나
이주영
손희정의K열19번
[잔혹 탐정의 사건 수첩] 미스터리 생물 사건을 해결하라!
잔혹 탐정과 함께 34가지 미스터리 사건을 풀면 생물들의 다양한 생존 전략이 보여요.
2022.06.09
채널예스
예스24
카드뉴스
잔혹탐정의사건수첩
[손희정의 K열 19번] 엄마를 위로할 수 있을까 - <앵커>와 <엄마>
이 영화들은 그 과정에서 여전히 살아 있는 과거의 망령과 마주해야만 하는, 어머니들의 억울함에 대한 일종의 제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2022.05.12
채널예스
영화앵커
영화엄마
손희정의K열19번
손희정칼럼
예스24
[손희정의 K열 19번] “네 잘못이 아니야, 우리 잘못이 아니야” - <태어나길 잘했어>
영화 의 영어 제목은 “The Slug”, 민달팽이다. 집도 없고 체액을 흘리면서 움직이는 곳마다 끈적끈적한 흔적을 남기며, 아주 느린 속도로 자기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존재. 민달팽이는 바로 우리의 주인공 춘희다.
2022.04.28
채널예스
태어나길잘했어
손희정칼럼
손희정의K열19번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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