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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특집] 빛과 사랑의 방향으로 또 한 걸음 - 소설가 정세랑
정세랑은 생애 첫 에세이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의 주제로 여행을 골랐다.
2021.08.10
소설가 정세랑
월간 채널예스 8월호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채널특집
채널예스
예스24
[책읽아웃] 새로운 것에 머리가 노출되는 순간 (G. 정세랑 작가)
지금 제 옆에 “익숙한 것들을 끝없이 의심하는 것이 작가의 역할”이라고 말하는, 놀랍게도 최근 첫 번째 에세이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를 쓰신 정세랑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1.07.15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책읽아웃
정세랑 작가
오은의 옹기종기
예스24
채널예스
[예스24 서포터즈 11기] 정세랑의 세계에선 당신도 주인공! 그가 그리는 일상 판타지
여기, 어쩌면 당신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정세랑 작가의 다채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소설 4편을 소개합니다.
2021.01.25
정세랑 소설
시선으로부터
보건교사 안은영
피프티 피플
예스24
채널예스
지구에서 한아뿐
예스24 서포터즈
[올해의 작가] 정세랑이라는 랜드마크
상상할 수 없던 성장의 기회들을 마주친 10년이었다. 아주 작게 시작한 작가에게 선뜻 손을 내밀어준 분들 덕분이다.
2020.12.03
채널예스
정세랑
예스24
2020월간채널예스어워즈
월간 채널예스 12월호
정세랑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이야기”
원하고 욕망하기를 멈추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고, 살아남으려고 말을 많이 했다보니 모순을 끌어안게 되었다는 게 약점이지 않을까 해요. 하지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이야기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2020.08.05
하와이 원주민의 딸
시선으로부터
욕망
정세랑
[정세랑의 추천사] 한껏 현혹되어도 좋다
독자들이 “인세를 드릴게요”하고 외치는 정세랑 작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쓰는 소설가답게 추천 책의 목록도 다채롭다.
2020.04.22
케플러62
평일도 인생이니까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정세랑
[커버 스토리] 정세랑,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은 작가
장르 문학과 문단 문학을 오가면서 활동하다 보니 단편집을 묶을 때, 혼재된 형태가 되기 쉬운 것 같아요.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취향이 균일하지 않으시고요.
2020.02.03
정세랑 작가
목소리를 드릴게요
SF 소설집
패자부활전
당신과 나의 거리에는
당신과 나의 거리에는 적어도 책 한 권 또는 영화 한 편, 아니면 노래 한 곡 정도가 있으면 좋겠다.
2019.03.08
정세랑
타이완
인간 관계
최은영
거리
정세랑 “너무 겸손해지지는 않으려고요”
어떤 작가의 작품을 읽고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좋았다면 심심해 보이는 친구에게 꼭 사주고 읽어보라고 해요. 그 작품으로 바뀐 제 세계, 기쁨, 쾌감 같은 걸 나누고 싶어요.
2018.12.24
겸손
정세랑 작가
연애 이야기
옥상에서 만나요
[김하나의 측면돌파] 책은 남의 책이 최고예요 (G. 정세랑 작가)
오늘 모신 분은요. ‘공그르기를 할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분입니다. 공그르기는 바느질법의 한 가지라고 하는데요. 이 분은 온갖 것들을 이어보고 싶으시대요. 정세랑 소설가님 모셨습니다. (2018. 01. 04.)
2018.01.04
정세랑 소설가
공그르기
징검다리
피프티 피플
[3월의 독자] 뜻밖에 좋은 책, 만날 수 있을까요?
3월은 작심삼일을 또 한 번 하는 달이잖아요. (웃음) 특별한 독서 계획은 없지만 뜻밖에 좋은 책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2017.03.07
다자이 오사무
정세랑
피프티 피플
당신 인생의 이야기
정세랑 “책이 나를 정교하게 만들 때”
열여섯 권을 쓰고, 스물여섯 권을 쓸 때까지 지금처럼 각별한 관계로 남고 싶습니다. 동시에 저도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더 크게 내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합니다. 얼마나 힘이 되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2017.02.13
정세랑
브랫 패러의 비밀
죽음을 보는 눈
예술과 중력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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