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다경 환경 운동가, 매일 지구 덕질 중입니다
홍다경 환경 운동가, 매일 지구 덕질 중입니다 홍다경은 "책 쓰기는, 두렵지만 기대가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첫 책 『쓰레기 산에서 춤을!』을 통해 자신과 뜻을 함께할 친구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꿈꾼다. 2023.06.28
환경보호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쓰레기산에서춤을! 홍다경 쓰레기문제 쓰레기산 재활용 채널예스
[플라스틱 : 안 사고, 다시 쓰고, 돌려 쓰고] 쉽고 재미있게 기억하는 재활용
[플라스틱 : 안 사고, 다시 쓰고, 돌려 쓰고] 쉽고 재미있게 기억하는 재활용 『플라스틱: 안 사고, 다시 쓰고, 돌려 쓰고』는 플라스틱과 완전히 헤어질 수 없는 우리에게 부지런한 분리수거보다 플라스틱을 어떻게든 덜 쓰는 게 왜 중요한지를 쉽고 분명하게 전달하며, 당장 어린이가 실천할 수 있는 '플라스틱 줄이기 방법'을 알려 준다. 2023.04.24
예스24 카드뉴스 환경보호 플라스틱안사고다시쓰고돌려 쓰고 플라스틱 재활용 채널예스
젊은 만화가 테마단편집 『그 길로 갈 바엔』 인터뷰
젊은 만화가 테마단편집 『그 길로 갈 바엔』 인터뷰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다섯 작가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그려왔으며, 또 무엇을 그려갈까. 만화 『그 길로 갈 바엔』에서 만난 다섯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2022.11.18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약국 서글 각종모에화 하양지 그길로갈바엔 재활용
[기후 위기 특집] 쓰레기, 잘 버리고 싶다면
[기후 위기 특집] 쓰레기, 잘 버리고 싶다면 쓰레기 범람의 시대, 잘 버리고 싶은 우리가 알아야 할 상식은 무엇일까? '쓰레기 박사' 홍수열 소장에게 물어봤다. 2022.11.10
기후위기 홍수열 예스24 채널특집 재활용 쓰레기 채널예스
쓰레기를 버리면 귀신이 되어 나타난다고?
쓰레기를 버리면 귀신이 되어 나타난다고? 어린이들이 선을 따라가고 쓰레기 귀신을 연결해 가면서, 자연스럽게 분리배출 방법을 되새기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2021.11.18
채널예스 백지영 쓰레기 재활용 7문7답 예스24 쓰레기귀신이나타났다! 분리배출 분리수거
[쓰레기 귀신이 나타났다!] 오싹오싹 재활용 대작전
[쓰레기 귀신이 나타났다!] 오싹오싹 재활용 대작전 쓰레기일까? 아닐까? 쓰레기를 줄이는 똑똑한 쓰레기 박사의 탄생. 2021.11.11
쓰레기귀신이나타났다 분리배출 카드뉴스 예스24 쓰레기 환경오염 재활용 채널예스
비 존슨, 쓰레기 없는 삶을 시작하는 5가지 방법
비 존슨, 쓰레기 없는 삶을 시작하는 5가지 방법 부모들과 우리 어른들이 먼저 시작하고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재활용이나 재사용의 개념이 크지 않은 세대이기 때문에, 이 모든 교육을 집에서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9.06.10
쓰레기 비 존슨 나는 쓰레기 없이 살기로 했다 재활용
행복한 고양이 집사 스노우캣이 펴내는 4년만의 신작
행복한 고양이 집사 스노우캣이 펴내는 4년만의 신작 「봄은 고양이로다」라는 시가 있습니다. 고양이와 봄의 공통점을 이미지로 형상화한 시죠. 고양이를 보고 있자면 시인이 왜 그런 시를 썼는지 이해됩니다. 우아한 몸짓과 꿰뚫어보는 듯한 눈빛, 무심한 듯하다가도 슬쩍 머리를 부비고 지나가면 저릿한 감동마저 주는 존재. 고양이 캐릭터 중 가장 유명한 캐릭터를 말하라고 한다면 스노우캣을 들 수 있습니다. 2015.06.04
인체재활용 소리나는 책 옹동스 에디터 통신
당신이 몰랐던 사체 실험 리포트
당신이 몰랐던 사체 실험 리포트 유명 저널리스트인 메리 로치가 시체와 인체, 영혼에 대한 중세의 수술이었던 고문서부터 최근 저잣거리에 나도는 소문인 인육 만두까지 연구용으로 기증된 시체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취재한 결과물이다. 끔찍하고 혐오스러울 수 있는 이야기지만 저자만의 독특한 필체가 만나 밝고 유쾌한 글로 탄생됐다 2015.06.04
인체재활용 임자를 만나다
매일 10분 놀이의 3대 원칙, ‘항상, 즉시, 기쁘게!’
매일 10분 놀이의 3대 원칙, ‘항상, 즉시, 기쁘게!’ ‘아이와 뭘 하고 놀지?’ 하고 고민하면서부터 재활용품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무언가 거창한 것을 구상하고 거기에 맞는 재료를 찾으려고 하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재료를 구하러 다니기보다는 그날 그날 집에서 나오는 재활용품을 손에 들고 가만히 생각했습니다. 재활용품의 생긴 모양을 그대로 활용해 간단한 놀이를 만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재활용품의 특성을 관찰하다 보니 예전에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톡톡 튀어나왔습니다. 2013.04.19
재활용품 아빠와 10분 창의놀이 김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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