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호 특집] 마케터는 창작자들의 서포터즈 - 유선사 정유선
[9월호 특집] 마케터는 창작자들의 서포터즈 - 유선사 정유선 예전엔 어떻게 하면 책을 많이 팔까 고민했다면, 지금은 어떻게 브랜딩해서 책을 많이 팔리게 할까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0.09.14
잘돼가? 무엇이든 출판 마케터 곰탕 보통의 존재 브랜딩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도서MD 이정연 “실례지만, 저 덕질 좀 할게요”
[월간 채널예스 5주년 특집] 도서MD 이정연 “실례지만, 저 덕질 좀 할게요” 를 아끼는 애독자 작가들을 만났다. 2020.07.17
월간 채널예스 글리프 잘돼가? 무엇이든 이정연 MD
쓰레기를 쓰기로 했다
쓰레기를 쓰기로 했다 쓰레기 같은 글을 써낸들 누가 어쩌겠어? 하는 뻔뻔함으로 밀고 나가면 이상하게도 뭔가 써지기 시작한다. 2018.10.12
쓰레기 뻔뻔함 잘돼가 무엇이든 서점
[책읽아웃] 제가 일관되게 맥락이 없나 봐요 (G. 이경미 감독)
[책읽아웃] 제가 일관되게 맥락이 없나 봐요 (G. 이경미 감독) 오늘 모신 분은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와 독창적인 상상력이 담긴 영화로 사랑받는 감독님입니다. 요즘 이 분은 ‘무엇이든 잘돼가는’ 나날을 보내고 계실 것 같아요. 첫 에세이를 내자마자 출간 1주일 만에 3쇄, 출간 한 달 만에 7쇄를 기록했거든요. 영화 『미쓰 홍당무』와 『비밀은 없다』를 만들고 에세이 『잘돼가? 무엇이든』를 쓰신 이경미 감독님 모셨습니다. 2018.09.20
팟캐스트 이경미 감독 잘돼가 무엇이든 책읽아웃
이경미 “에세이 쓴 이유? 해방감을 느끼고 싶었다”
이경미 “에세이 쓴 이유? 해방감을 느끼고 싶었다” 어떤 일을 계속하다 보면, 그 일에 대한 무게감이 생기면서 어떻게 되야 한다는 틀이 생긴다. 이 틀을 깨버리고 싶다는 마음속 욕망이 있었던 것 같다. 해방감을 느끼고 싶기도 했다. 2018.08.07
잘돼가 무엇이든 이경미감독 해방감 무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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