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꿈이 뭐야?” “너의 부인이 되는 거야” 그래서 우리는 결혼했다 - 『인생의 지도』 다카하시 아유무
『러브 앤 프리』의 저자이자 방랑생활자 아유무가 한국에 왔다. 그는 단순히 꿈만 가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자신을 알고, 자신의 욕구를 해방시키라고 말한다. 부자도, 대단한 사람도 아닌 한평생 하찮은 사람으로 남길 바라는 이 사람, 자신의 ‘닭살’을 믿으라는 이 남자, 지난 9월22일, 서울 서교동 가톨릭청년회관에서 독자들과 만났다.
2012.10.19
인생의 지도
러브 앤 프리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
다카하시 아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