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클래식] 민음사가 엄선한 4권의 고전
[인문학 클래식] 민음사가 엄선한 4권의 고전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따르는 위험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늘 용기가 필요하다.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를 읽으면서, 나 자신의 오뒷세이아를 감행해 보자. 2022.05.31
채널예스 메데이아 철학자의위로 인문학클래식 우울의고백 예스24 오뒷세이아
[인문학 클래식] 세네카 『철학자의 위로』
[인문학 클래식] 세네카 『철학자의 위로』 당신의 고통은, 그 고통에 뭔가 이유가 있다면, 당신 자신의 불행 때문인가요, 떠나간 아들의 불행 때문인가요? 2022.05.03
예스24 철학자의위로 인문학클래식 채널예스 세네카
결핍은 극복의 대상이 아니다
결핍은 극복의 대상이 아니다 결핍은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동행해야 할 삶의 반려라 생각합니다. 어줍잖게 극복하려 하기보다 인간은 누구나 결핍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결핍에 굴하지 말고, 때로 어루만지고 때로 맞서면서 살아가는 것, 그게 곧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1.06.29
최준영 저자 결핍의 힘 채널예스인터뷰 예스24 7문7답 인문학자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다채로운 세계를 넘나드는 지적 탐험의 시작!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다채로운 세계를 넘나드는 지적 탐험의 시작! 많은 사람들이 경제학은 복잡한 수학공식이 가득한, 어려워만 보이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경제학 지식은 자신의 삶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라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생산과 소비, 저축과 투자를 하며 살아간다. 2020.03.16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경제학 인문학 경제학자
경제학자 박정호 “돈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경제학자 박정호 “돈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이 책에서 경제학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활용한 역사적, 문화적 사례들을 단순히 인문학적인 내용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내 일상 중에서도 유사한 사례를 떠올리며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2020.02.28
경제학 인문학 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 경제학자 박정호
나무 인문학자 강판권 “숲만 보지 말고 나무를 제대로 보라”
나무 인문학자 강판권 “숲만 보지 말고 나무를 제대로 보라” 예쁘지 않은 꽃이 있나요? 예쁘지 않은 생명체가 없어요. 잘생기고, 못 생기고는 내 상, ‘아상(我相)’에서 시작한 거거든요. 내가 못 생겼다고 하니까 못 생긴 거지 이 세상에 잘나고 못 나고는 없어요. 오직 위대한 것만 있습니다. 2019.05.24
강판권 교수 나무 인문학자 숲과 상상력 생명체
김상욱 “물리를 읽으면서 인간이 보였으면”
김상욱 “물리를 읽으면서 인간이 보였으면” 과학의 발견을 아무리 넓혀도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을 파악할 순 없을 거예요. 왜냐면 인간의 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치의 문제거든요. 2019.01.10
인문학 떨림과울림 김상욱 물리학자 물리
‘나무 인문학자’ 강판권 “숲길을 걷는 즐거움이란”
‘나무 인문학자’ 강판권 “숲길을 걷는 즐거움이란” 숲을 이해한다는 것은 곧 인간의 역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과정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현재 남아 있는 숲을 확인하고 이해하는 것은 그 어떤 자료보다 소중한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2018.12.18
숲과 상상력 강판권 인문학자 숲길 즐거움
[특집 인터뷰] 인문학자 김경집의 나이듦 수업
[특집 인터뷰] 인문학자 김경집의 나이듦 수업 당시에는 그 나이가 되지 않아서 말을 아꼈는데, 이제는 저도 60대니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 노인들은 사회적인 삶이 정말 안 되어있긴 하지만, 본인들 스스로도 좀 무책임하지 않나 싶어요. 2018.11.08
김경집 인문학자 사회적인 삶 제3의 인생 나이듦
새로운 프레임을 장착하고 싶다면
새로운 프레임을 장착하고 싶다면 『경제학자의 문학살롱』은 인문학과 경제학의 통섭으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 『경제학자의 영화관』에 이은 ‘경제학자 시리즈’ 3탄이다. 10년차 경제부 기자인 박병률 저자는 공학도였지만 문학, 영화, 뮤지컬에 오래 전부터 애정을 가졌고 문화 속 경제 읽기에 흠뻑 빠져들었다. 2014.06.10
경제학자의 문학살롱 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 경제학자의 영화관 박병률
고병권 “앎에는 두 가지 차원이 있다”
고병권 “앎에는 두 가지 차원이 있다” 자유로운 지식인 고병권을 해방촌에 자리 잡은 수유너머R에서 만났다. 그는 앎에는 두 가지 차원이 있다고 말하며, 정보를 축적하는 차원과 자신이 깨지는 차원 모두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했다. 그중에서 그가 강조하는 앎은 주로 두 번째 차원, 즉 깨지는 경험이었다. 2014.05.29
고병권 니체 인문학 철학자와 하녀
인문학의 깊이를 들여다보고 싶다면∙∙∙
인문학의 깊이를 들여다보고 싶다면∙∙∙ 한국 최고의 인문학자로 꼽히는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가 『깊은 마음의 생태학』을 펴냈다. 문학, 철학, 경제학, 사회학, 수학, 생물학 등을 총망라한 눈부신 통찰을 통해 ‘이성과 마음’의 문제를 생생하게 파헤쳤다. 2014.05.13
깊은마음의생태학 제3의성공 힘내라 브론토사우르스 법 없는 길 인문학자 김우창 인문 인문학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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