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수 "마시는 사이는 새로운 가족"
이현수 "마시는 사이는 새로운 가족" 95%의 헛소리를 하다가도 술의 힘을 빌려서 5%의 진심을 말하는 순간이 반드시 있다. 그게 큰 위안이 된다. 2022.10.19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마시는사이 채널예스 이현수
[아는 사람만 끼리끼리 먹는] 예쁜 사람에게만 내어주고 싶은
[아는 사람만 끼리끼리 먹는] 예쁜 사람에게만 내어주고 싶은 글줄에서 입맛을 돌게 하는 힘, 이는 작가 이현수만의 고유한 힘일진대 와중에 이 글들을 남기고자 했던 애초의 의도에서 그 진정성마저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2019.01.25
아는 사람만 끼리끼리 먹는 향토 요리 이현수 작가 입맛
이현수 “오직 나만이 내 기분을 망칠 수 있어요”
이현수 “오직 나만이 내 기분을 망칠 수 있어요” 우리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쁜 말을 들으면 ‘저 사람이 나를 기분 나쁘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그 사이에 나의 뇌가 그 말을 받아들이고 기분이 나쁘다고 판단하는 거거든요. 판단하는 그 과정에서 내가 한 번 더 개입을 해서 ‘이게 정말 기분이 나쁜 건가?’하고 생각을 해보면 얼마든지 마음이 편해질 수 있어요. 2016.04.01
오늘도 골든 땡큐 감사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이현수 임상심리학
세상의 모든 아이는 엄마 냄새를 좋아한다
세상의 모든 아이는 엄마 냄새를 좋아한다 하루 3시간 동안 엄마는 특별한 것을 해주지 않아도 됩니다. 부모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충분히 행복하고 안심합니다. 집안일을 하고, 부부가 대화를 하면서 간간이 아이와 눈을 맞춰주고 웃어주고 안아주면 부모가 할 일은 끝입니다. 2013.03.21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이현수 육아
고급 유모차를 타면 아이들이 행복한가요? - 이현수
고급 유모차를 타면 아이들이 행복한가요? - 이현수 출간되자마자 육아분야 베스트에 진입하며 화제를 모은 『하루 3시간 엄마 냄새』의 저자 이현수 박사 강연회가 서울 송파도서관에서 열렸다. 고려대학병원에서 20년간 수만 명의 아이를 진료하며, 제 2의 탄생을 선물한 아동심리전문가 이현수 박사가 엄마들의 든든한 ‘육아멘토’로 나섰다. 2013.03.12
육아 양육의 333법칙 엄마 냄새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이현수
하루 3시간 엄마와 보낸 아이의 놀라운 변화
하루 3시간 엄마와 보낸 아이의 놀라운 변화 우리가 자식을 앞에 두고도 밖에서만 의미를 찾으려는 것은 잘못 배워서이다. 10년 만에 아이를 가진 여성이 3년만이라도 아이에게 자신의 온전한 시간을 주지 않으려는 것은 본능보다 이성을, 직감보다 지식을, 마음보다 외형을 중요하게 여기는 잘못된 세상에 젖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여성은 대한민국의 평균적인 여성의 모습일 뿐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사회 공동체의 목표가 되어 가장 약한 아이들이 온몸으로 부작용을 겪고 있는데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2013.02.27
육아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이현수
아기는 냄새로 엄마를 각인한다
아기는 냄새로 엄마를 각인한다 오리는 태어나자마자 걸을 수 있으니까 처음 본 로렌츠를 따라가서 각인을 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뇌를 제대로 발달시키기 위해 누워 있어야 하는 인간 아기는 엄마에게 어떻게 각인할까? 생후 3∼4개월이 지나야 시각이나 청각으로 엄마를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는데 말이다. 2013.02.20
이현수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육아
출생 후 3년의 시간이 중요한 이유
출생 후 3년의 시간이 중요한 이유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적 자극을 들이붓는 것은 플라스틱 골조 위에 집을 세우는 것과 같다. 여러분이라면 그런 집에 살고 싶을까? 그런데 우리 부모들이 바로 그런 집을 짓고 있다. 비록 알지 못해서 그랬다 해도 교육을 빙자해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바닥없는 집으로 만들고 있다.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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