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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윤의 프리랜서 24시] 4화 : 디테일은 생명
멋져 보이는 것과 덜 멋져 보이는 것, 그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늘 궁금했다. 그러던 어느 날...
2021.04.05
예스24
월간 채널예스
이성복
채널예스
추천도서
도서MD
무한화서
이주윤의 프리랜서 24시
[허연의 트위터처럼 시 읽기] 이성복 『남해금산』
생이 무의미하다는 걸 알아갈 때 생은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나의 생을 가엾게 여기기 시작하는 나이. 우리는 이성복의 시집을 읽으며 그 나이를 미리 느끼기 시작했다. 그렇게 어른이 되어갔다.
2016.04.05
시
허연
남해금산
이성복
[유쾌한 인문, 발칙한 인문] 사회학자의 시 읽기
이성복은 이렇게 썼다. “시가 향하는 자리, 시인이 머물러야 하는 자리는 더 이상 물러설 수도 나아갈 수도 없는 ‘극지’이고, 그 지점에 남아있기 위해서는 무작정 버티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진정한 시가 ‘극지의 시’라면 진정한 믿음은 ‘극지의 믿음’이고 진정한 사회학은 ‘극지의 사회학’이다.
2016.02.05
극지의 시
이성복
이성복, 시대의 정신적 위기를 노래한 시인
1970년대 한국 시의 역사에 굵은 점을 찍으면서 등장 한 후, 끊임없는 모험과 분출되는 실험으로 우리 시대의 정신적 위기를 노래한 시인.
2016.02.05
북어워드
김수영문학상
이성복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가장 뜨거운 시집
‘책, 임자를 만나다.’ 47회를 꾸려오는 동안 거의 모든 장르의 책을 다 다룬 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 다루지 않은 장르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시’인데요, 가을, 그리고 시월을 맞아 시에 대한 얘길 나눠보려고 합니다.
2013.10.16
최승자
이성복
이 시대의 사랑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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