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 특집] 이꽃님 "불편해서 모른척했지만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
[젊은 작가 특집] 이꽃님 "불편해서 모른척했지만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 바라보기, 생각하기, 잊지 않기. 저는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뭔가를 바라볼 때 이야기가 시작되거든요. 2023.06.02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예스24 이름을훔친소년 악당이사는집 세계를건너너에게갈게 귀신고민해결사 행운이너에게다가오는중 당연하게도나는너를 죽이고싶은아이 이꽃님
새로운 도서의 발굴, 절판 도서 복간!
새로운 도서의 발굴, 절판 도서 복간! 절판 eBook 복간, 숨겨진 좋은 책 알리는 기획전 지속 2023.02.10
내이름은콘래드 스킵과로퍼 예스24 예스24소식 그래제본소 채널예스
[미묘의 언박싱 케이팝] 불온과 순수 사이 균형점을 찾아가는 TXT
[미묘의 언박싱 케이팝] 불온과 순수 사이 균형점을 찾아가는 TXT 원한다면 신자유주의의 꽃으로서의 아이돌에게 금욕과 노력이 미덕이자 성장의 원동력이며, 또한 그것이 과거와 결별하는 Z세대의 공감 지점이라는 제언으로 읽을 수도 있겠다. 2023.02.08
TXT 이름의장 TEMPTATION 투바투이름의장 케이팝 미묘의언박싱케이팝 예스2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채널예스
[책읽아웃] 멀게 느껴지는 보편적 이야기 (G. 안윤 소설가)
[책읽아웃] 멀게 느껴지는 보편적 이야기 (G. 안윤 소설가) 이 이야기가 먼 데서부터 와서 점점 우리에게 가까워지는 것이 결국 한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과도 닮아 있을 것 같아요. 옆에 있지만 멀 수 있잖아요. 2023.01.26
안윤 남겨진이름들 예스24 책읽아웃 채널예스
예스24, 디지털 복간 프로젝트 진행…첫 도서는 『내 이름은 콘래드』
예스24, 디지털 복간 프로젝트 진행…첫 도서는 『내 이름은 콘래드』 프로젝트 오픈 기념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 실시, 예스24 eBooK 상품권 증정 2022.12.30
내이름은콘래드 디지털복간프로젝트 디지털복간 예스24 예스24소식 채널예스
글쓰기, 슬픔에 멈추지 않고 기록으로 나아가는 시간
글쓰기, 슬픔에 멈추지 않고 기록으로 나아가는 시간 잊혀가는 이들을 활자의 영원으로 끌어들이는 일을 해내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와 우아한 분위기로 안윤 소설만의 미학을 확인하게 한다. 이야기를 통해 삶과 사람을 향한 깊은 사랑과 신뢰를 보여준 소설가 안윤을 만나보았다. 2022.12.21
남겨진이름들 안윤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양다솔의 적당한 실례] <이 정도로> 사건
[양다솔의 적당한 실례] <이 정도로> 사건 어떤 실례로 인하여, 라는 노래의 작사란에는 내 이름이 있다. 2022.12.09
예스24 이정도로 이름들 양다솔의적당한실례 채널예스 요조
[리뷰 대전] 예스24 도서 PD가 엄선한 이달의 책
[리뷰 대전] 예스24 도서 PD가 엄선한 이달의 책 도발적이지만 결코 냉소적이지 않은,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세계에서 독자들은 혼란스럽지만 즐거운 꿈을 꾸게 될 것이다. 2022.11.04
예스24 옷의말들 영어감정표현사전 흉터쿠키 우리는모두조금은이상한것을믿는다 제꿈꾸세요 피디리뷰대전 PD리뷰대전 당신의마음에이름을붙인다면 채널예스
[책읽아웃] 읽는 행위가 제 일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해요 (G. 이주혜 소설가)
[책읽아웃] 읽는 행위가 제 일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해요 (G. 이주혜 소설가) 읽는 행위가 제 일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읽는 행위 자체가 번역이 되기도 하고 세계를 해석하는 작업이기도 하니까요. 2022.09.08
채널예스 이주혜 그고양이의이름은길다 예스24 책읽아웃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다정한 호명 - 『이름을 알고 싶어』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다정한 호명 - 『이름을 알고 싶어』 애도의 꽃 대신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주거나 직접 고른 책을 사서 읽어 주세요. 2022.09.07
예스24 이름을알고싶어 고프스타인 이토록다정한그림책 채널예스
[이주의 신간]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책상 왈츠』 외
[이주의 신간]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책상 왈츠』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06.15
이주의신간 예스24 신간도서 책상왈츠 당신의마음에이름을붙인다면 신비롭지않은여자들 긴축의시대 채널예스
[양지훈의 리걸 마인드] 익숙한 도망
[양지훈의 리걸 마인드] 익숙한 도망 돌아오지 않는 여행은 불가능하며, 나의 잊힘을 요구할 수 있는 기간도 휴정기에 맞춘 며칠에 불과하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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