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현 기자 “버닝썬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문현 기자 “버닝썬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가 관심을 잃은 사이, 세상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법에는 공백이 크고, 여성들은 약물을 사용한 성범죄에 노출돼 있습니다. 2021.08.18
예스24 채널예스 7문7답 승리 버닝썬 채널예스인터뷰 이문현 저자 인터뷰 마약범죄 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의 정의다
[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의 정의다] 버닝썬 226일 취재 기록
[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의 정의다] 버닝썬 226일 취재 기록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보도되지 못했던 ‘버닝썬과 경찰 사이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전하며 독자의 생각을 묻고 있다. 2021.08.10
추천도서 카드뉴스 버닝썬 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의 정의다 채널예스 예스24
진세희 “진정한 나 자신을 발견한 기록”
진세희 “진정한 나 자신을 발견한 기록” 내 안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기록했고 어쩜 이 글이 나와 비슷한 질문을 안고 살아가는 수많은 평범한 이들에게 공감과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내기로 결심했습니다. 2021.07.19
7문7답 예스24 지금 이 순간 채널예스 진세희 저자 인터뷰 여기 내 안 채널예스인터뷰 추천도서
역사동화, 역사를 새롭게 알게 되는 즐거움
역사동화, 역사를 새롭게 알게 되는 즐거움 『우해이어보』는 물고기의 생태뿐만 아니라, 어민과 염한들의 삶의 애환과 그것을 바라보는 선비 김려의 의식이 고스란히 드러난 귀한 글이었지요.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인 『우해이어보』에 대한 작품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021.05.14
추천도서 이 물고기 이름은 무엇인고? 김문주 저자 인터뷰 도서MD 예스24 채널예스 7문7답
무용연구가 정옥희 “사연을 알면, 춤이 더욱 재밌어져요”
무용연구가 정옥희 “사연을 알면, 춤이 더욱 재밌어져요” 춤도 다른 춤과의 관계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냅니다. 작품의 겉모습만 보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맥락을 알게 된다면 보다 풍성하고 섬세한 맛을 즐길 수 있죠. 2021.01.04
정옥희 저자 이 춤의 운명은 무용연구가 채널예스인터뷰 채널예스 예스24
[밑줄 그은 책]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세요
[밑줄 그은 책]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세요 매주 금요일, 예스24 뉴미디어팀에서 를 만드는 3인이 ‘밑줄 그은 책’을 추천합니다. 2020.08.07
밑줄 그은 책 긴 호흡 우리는 서로를 구할 수 있을까 100년 뒤 우리는 이 세상에 없어요
[황석희 칼럼] 이 번 역 은?
[황석희 칼럼] 이 번 역 은? “이 번역은”이란 화두를 기다려온 번역가들도 있을 거다. 번역이 이렇게 관심의 대상이 될 거라고 상상이나 한 번역가가 있을까. 2020.08.05
황석희 이 번 역 띄어쓰기 히키코모리형
[이 약 먹어도 될까요] 약 성분명을 알아야 합리적인 소비자가 될 수 있다
[이 약 먹어도 될까요] 약 성분명을 알아야 합리적인 소비자가 될 수 있다 약국에서 일하다 보면 “그, 파란색 길쭉한 알약이 필요한데요…”라고 묻는 손님을 의외로 많이 만난다고 한다. 약을 먹는 사람은 많지만 자신이 지금 어떤 약을 왜 먹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적은 것이다. 2020.07.10
합리적인 소비자 이 약 먹어도 될까요 권예리
현직 약사가 꼭 하고 싶은 이야기
현직 약사가 꼭 하고 싶은 이야기 먼저 여성에게 중요한 정보를 많이 담으려 했습니다. 저 자신이 여자이고, 제 어머니, 여동생, 친구, 직장 동료가 여자만 겪는 문제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걸 봐왔으니까요. 2020.07.08
이 약 먹어도 될까요 권예리 현직 약사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통보하지 말고 논의해야 합니다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통보하지 말고 논의해야 합니다 90년대생들은 ‘프로효율러’다. 이전 세대가 ‘무작정 빨리빨리’를 원했다면 그들은 불필요함은 비효율이며, 비효율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효율과 합리를 추구하는 방식은 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2020.04.24
프로효율러 논의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90년대생
김범준 “90년대생 대리랑 웃으면서 일하고 싶다고요?”
김범준 “90년대생 대리랑 웃으면서 일하고 싶다고요?” 1990년대생의 특징은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건전한 이기주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80년대생은 이런 90년대생의 특징을 가장 잘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세대일지도 모릅니다. 2020.03.27
1990년대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이기주의자 김범준 작가
[책읽아웃]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책
[책읽아웃]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는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0.03.26
책읽아웃 이 광고는 망했어요 일하는 여자들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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