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간] 『왜 아플까』, 『진검승부 부수 한자사전』 외
[이주의 신간] 『왜 아플까』, 『진검승부 부수 한자사전』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02.16
채널예스 왜아플까 진검승부부수한자사전 낭만적은둔의역사 다섯번째감각 신간도서 이주의신간 예스24
[낭만적 은둔의 역사] 혼자인 시간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법
[낭만적 은둔의 역사] 혼자인 시간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법 삶에는 혼자서도 즐겁게 보내기 위한 완벽한 도구가 존재한다. 2022.02.10
카드뉴스 예스24 낭만적은둔의역사 채널예스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4)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4) 가제목이 그대로 최종 제목으로 확정 난 (편집자로선) 운이 좋은 케이스였다. 2021.09.29
채널예스 제목의탄생 할말이너무많은책 세상과은둔사이 일곱번째노란벤치 신령님이보고계셔 예술가의일 프레시니스코드 예스24
사회학자 김홍중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을 때 더 많이 연결될 수 있다”
사회학자 김홍중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을 때 더 많이 연결될 수 있다” 그간 모아온 생각의 단편들을 묶어 펴낸 산문집입니다. 책에 제시된 문장들을 단상(斷想) 혹은 단장(斷章)이라고 합니다. 프래그먼트(fragment)나 아포리즘이라 부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20.12.14
예스24 추천도서 김홍중 은둔기계 채널예스인터뷰
[예스24 에세이 MD 김태희 추천] #김영하 #장강명 #정세랑 #김소연 추천책은?
[예스24 에세이 MD 김태희 추천] #김영하 #장강명 #정세랑 #김소연 추천책은? 서점 직원인 저는 지인에게 책을 추천해야 할 때, 제가 읽은 책을 추천하기도 하지만 정말 믿을 만한 누군가가 추천한 책을 추천하고 싶어 합니다. 오늘은 그런 책을 골라봤습니다. 2020.12.09
추천도서 도서MD 여행준비의 기술 완벽한 아이 명랑한은둔자 예스24 채널예스
[올해의 비소설] 우리가 감동하거나 고발해야 할 단어 - 『김지은입니다』 외
[올해의 비소설] 우리가 감동하거나 고발해야 할 단어 - 『김지은입니다』 외 비소설이라는 너른 범주에서 다섯 권의 책을 선정했다. 출간 전부터 크게 주목받았던 『김지은입니다』, 호프 자런(『랩 걸』!)의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를 제외하면 뜻밖의 발견이거나 의외의 선전을 벌이고 있는 책들이다. 2020.12.07
2020월간채널예스어워즈 월간채널예스12월호 인기비소설 명랑한 은둔자 김지은입니다 채널예스 예스24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나’ 사용설명서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나’ 사용설명서 늘 생각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관계’는 다 어렵지만, 결국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스스로와의 관계인 것 같다. 2020.11.05
예스24 에세이 월간 채널예스 한승혜칼럼 명랑한 은둔자 한승혜
책으로 술도 끊을 수 있나요?
책으로 술도 끊을 수 있나요? 사람은 원래 약하다. 하다못해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과 싸워서 매번 지는 나인데, 삶이라는 끝판왕과 싸우려니 어딘가 붙들만한 중독재를 찾아낼 수밖에. 밖은 추워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려되는 세상이잖아. 2020.10.30
예스24 에세이 채널예스 도서MD 드링킹 명랑한은둔자
[이주의 신간]  『명랑한 은둔자』 『힘든 하루였으니까, 이완 연습』 외
[이주의 신간] 『명랑한 은둔자』 『힘든 하루였으니까, 이완 연습』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0.09.23
명랑한 은둔자 우리는 난민입니다 힘든 하루였으니까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도서MD추천 예스24추천도서 이완 연습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은둔형 외톨이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은둔형 외톨이 몇 년전부터 진료실에 부쩍 많이 나타나기 시작한 사례가 있다 2014.11.24
은둔형외톨이 하지현
주말엔 주말의 영화와 함께...하였으나
주말엔 주말의 영화와 함께...하였으나 백만년만에 주말을 집에서 보내게 됐다. 은둔공주가 갑자기 칩거하는 바람에. 아무튼 오랜만에 할 일 없는 주말을 맞이하게 됐는데. 2009.01.12
뚜루 은둔공주 주말
날 정말 좀 제발 그냥 내버려 두게나
날 정말 좀 제발 그냥 내버려 두게나 미안하네, 좀머 씨. 자네 뜻을 최대한 존중하고 싶지만 한국의 독자들과 자네에게 숨결을 불어넣어 준 쥐스킨트 씨가 그대를 다시 불러내게 하니 나로선 어쩔 도리가 없구먼. 2006.03.20
좀머 은둔의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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